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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기개발]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것은 등록일 2018.10.15 05:43
글쓴이 꿈지기 조회/추천 297/2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것은

일반인들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지만,

호흡 훈련을 하면 3-3-3 호흡을 합니다.

 

 

세 걸음  가는 동안 들이쉬고, 세 걸음 가는 동안 숨을 멈추고,

세 걸음 가는 동안 내쉽니다. 물론 4-4-4, 5-5-5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호흡하면 일반 호흡보다 5~6배의 산소량이 

 몸에 들어오니 숨이 찰 수가 없어요.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것은 곧 몸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반응이지요.


- 이길우의《고수들은 건강하다》중에서 -


* 뛸 때,

가파른 산에 오를 때,

격한 운동이나 스포츠를 할 때,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것은 빠져나간 산소를

 얼른 채우기 위한 몸의 자연스런 반응입니다.

그러나 평지를 걸을 때조차 숨이 차 헐떡거리는 것은  중요한 신호입니다.
 
 '호흡법'을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호흡법을 잘 익히면 뛸 때, 산에 오를 때, 격한 운동을 할 때도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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