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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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기본 | 414명의 작가는 각자의 목소리로 성명을 발표합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헌법재판소에 닿길 바랍니다. | 최상용 | 2025.03.25 22:13 | 4 / 0 | ||
348 | 기본 | 분노를 넘어선 집단적 지혜와 행동이 필요하다 [왜냐면] (한겨레신문, 25.3.13) | 최상용 | 2025.03.13 01:05 | 10 / 0 | ||
347 | 기본 |
-위기 극복의 지혜 (희망 꽃 피우기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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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용 | 2025.02.01 13:47 | 43 / 0 | ||
346 | 기본 |
24.12.3일 비상계엄 이후 시국선언을 한 시민단체, 종교단체,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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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용 | 2025.01.07 04:59 | 62 / 0 | ||
345 | 기본 |
청바지 입은 3명의 친구 (희망 꽃 피우기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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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용 | 2024.10.29 12:32 | 142 / 0 | ||
344 | 기본 |
AI시대 살아가기, 내 맘을 알아 줘! (희망 꽃 피우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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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용 | 2024.10.07 06:16 | 164 / 0 | ||
343 | 기본 |
“황금빛 들판의 기적을 기다리며”(희망 꽃 피우기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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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용 | 2024.09.28 20:45 | 153 / 0 | ||
342 | 기본 |
노무현 추모공원에서 피어난 희망의 꽃(한겨레신문, 왜냐면. 24.9.19) -희망 꽃 피우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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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용 | 2024.09.21 12:39 | 147 / 0 | ||
341 | 기본 |
[기고] 부모께 여쭙지 말고 행하세요(희망 꽃 피우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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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용 | 2024.09.09 22:42 | 110 / 0 | ||
340 | 기본 |
기분이 좋으면 병도 도망갑니다. (전체내용 : 출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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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용 | 2024.09.09 12:59 | 9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