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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강의,프로그램)무엇일까요? 등록일 -0001.11.30 00:00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1303/24
**들어가는 장!



♤ 무엇일까요? ♤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 ~~~~~~ ~~~~~~ )이다!

-톨스토이-











-최 상 용,세상의 지혜를 전하는‘새미래 뉴스’대표, 심리치유사, 지혜교육&꿈설계전문가 -
www.semirenews.com/ src322.egloos.com/ src322@hanmail.net 010-9130-6040

~~~~~~~~~~~~~~~~~~~~~~~~~~~~~~~~~~

***여는 장!!

♤ 친절에 관한 속담과 격언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언행을 좋게 해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인정이란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 : 겉으로는 친절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도리어 해롭게 할 때.
친절한 동정은 철문으로도 들어 간다 : 친절은 아무리 무뚝뚝한 사람에게도 전달된다.
흘러가는 물 퍼붓기 : 주는 사람은 그리 힘들이지 않고 친절을 베풀지만 받는 사람에게는 매우 소중하다.

공손이란 가장 친절한 방법으로 가장 친절한 것을 향하고 말하는 것이다. -루이전

그릇이 큰 사람은 남에게 호의와 친절을 베풀어주는 것으로 자신의 기쁨으로 삼는다. 그리고 자신이 남에게 의지하고 남의 호의를 받은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내가 남에게 베푸는 친절은 그만큼 자신이 그 사람보다 낫다는 얘기가 되지만, 남의 친절을 바라고 남의 호의를 받는 것은 그만큼 내가 그 사람보다 못하다는 의미가 되는 까닭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내가 베푼 친절은 반드시 돌아온다.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이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근원이 되는 가장 큰 힘이다.
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성경
누구를 만나든 간에 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노만 V. 필

다른 사람에게 미소를 짓고 찬사나 감사의 뜻을 표하여 기분을 즐겁게 하는 것이야말로 자기를 활기차게 만드는 최상의 방법이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거나 친절을 보일 수가 있다면, 지금 곧 행하라. 왜냐하면 나는 다시는 이 길을 지나가지 않을 테니까.
대개 사람의 호감이란 먼저 남이 표시해준 것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자기가 기다릴 것이 아니라 먼저 주어라!

만일 당신이 얻기 어려운 여자에게 인기와 매력이 있다면, 남다른 친절과 요령으로 대한다면 당신은 승자가 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예절바르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누구에게나 적이 되지 말라.
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말아라. -공자

미모의 아름다움은 눈만을 즐겁게 하나 상냥한 태도는 영혼을 매료시킨다.

부드러움과 친절은 나약함과 절망의 징후들이 아니고 힘과 결단력의 표현이다. -칼릴 지브란
악행은 단숨에 해치우고 은혜는 조금씩 베풀어 오랫동안 맛보게 해야 한다.
어느 경우나 친절의 크기는 같다. 변명을 하면 친절을 악화시킨다. 허식은 상대에게 실례가 되는 일을 감행하는 것이다. 자기 생활에서 자기 나름의 최선을 다할 일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친절한 사람이 될 만한 인품을 갖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남에게 친절해야 하는 것은 그 자신의 인품을 높이는 것이 된다. -라 로슈푸코
완벽한 친절은 자신이 친절인 줄도 모르고 행동한다.
이 세상에 친절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인간의 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압도적 다수는 친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케네스 클라크

일시적이고 지나친 친절이나 동정은 그 사람의 재기를 막는 수가 있다.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파스칼
작다고 해도 친절한 행동은 크나큰 행동을 가진 것이다.
진정한 친절이란 몰지각한 사람의 잘못이라도 참을성 있게 받아들이는 힘이다. -찰스 칼렙 콜튼
친절과 우호적인 방법이 이 세상의 온갖 공갈협박보다 더 쉽게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놓는다.

친절, 그것은 벙어리도 말할 수 있는 단어요, 귀머거리도 이해할 수 있는 단어이다. -보비
친절만큼 사람을 예쁘게 만드는 것은 없다.
친절은 생각났을 때 얼른 실천해야 한다.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모든 비난을 해결한다. 얽힌 것을 풀어헤치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꾼다. -톨스토이
친절의 어루만짐이 있다면 하루 생활은 참으로 아름다울 것이다! -엘리스턴
친절한 마음가짐의 원리, 타인에 대한 존경은 처세법의 제일 조건이다. -H.F. 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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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마음
-박태강-

남을 위하여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아픔에 귀 기울이는 것
얼마나 고맙고
아름다운 일일까

베푼다는 것
마음, 몸, 돈으로
가진 자가
어려운 사람에게 나누는 것

나눔은
반드시 남는 것으로가 아니고
스스로 절약하고 노력하여
이웃을 위해 마음 기울이는 것이니

나눔에 경계해야 할 일은
교만하지 말며

자랑하지 말며
언제나 부족한 것처럼 하여야 하느니

진실로 그들을 위하고
아파하고
위로하는 진정한 마음
봉사의 진정한 정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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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나눔의 희망
- 박노해 -

생명농사 지으시는 농부 김영원님은
콩을 심을 때
한 알은 하늘의 새를 위해
또 한 알은 땅속의 벌레들을 위해
나머지 한 알은 사람이 먹기 위해
심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만주 들판에는 삼전(三田)이 전해오는데
일제 때 쫓겨 들어간 우리 조상님들이
눈보라 속에서 맨손으로 일궈낸 논을 3등분해
하나는 독립 운동하는 데 바치는 군전(軍田)으로
또 하나는 아이들 학교 세우는 데 학전(學田)으로
나머지 하나는 굶주림을 이겨내는 생전(生田)으로
단호히 살아내신 터전이 바로 삼전인데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오늘
내가 번 돈
나의 시간
나의 관심
나의 능력
어디에 나눠 쓰며 살고 있는가요.

지금 나는 콩 세알의 삶인가요
삼전의 뜨거움, 삼전의 푸르름,
셋 나눔의 희망을 살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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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


누구나 살면서
실망하는 일을 겪기 마련이지만
고통과 상실감을 해결하지 않은 채 남겨두면
건강과 인생과 아끼는 관계들을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는다면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된다. 그것이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는 길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 상실감의 경험,
가장 아픈 고통의 경험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중대한 갈림길입니다.
나락으로 떨어지느냐, 더 높이 치솟느냐의 기로입니다.
당장은 너무 아프지만, 잃은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한 축복의 통로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상실의 경험'은 또 하나의 더 나은 꿈과
지혜를 안겨주는 신의 선물입니다.



















-최 상 용,세상의 지혜를 전하는‘새미래 뉴스’대표, 심리치유사, 지혜교육&꿈설계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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