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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Home > 소통과 나눔 > 공지사항
제목 [기본] (기원)감사했던 2007년, 희망의 2008년을 맞이하며... 등록일 2007.12.30 11:03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1731/17
감사했던 2007년, 희망의 2008년을 맞이하며...


정해년을보내고 무자년을맞으며...

회장님 금년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 일년여를 함께 공부했으면서도 오늘에서야 비로소
새미래뉴스 회원가입을 하고 나의 느낌도 적어 보았습니다.

정말 영혼의 양식이 되는 좋은 글들과 실생활에 필요한 지혜의 글들을 볼때 너무도 좋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박제같은 침체된 삶을 살아 왔는데,
비오는날 태어난 하루살이가 온세상이 비만 오는줄 알고
죽으려고 했다고 하더니 그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터널속에서 앞에 빛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희망을 가져도 될것 같구요.
배움이 짧아 상담공부를 하는데 자격은 부족하지만
회장님같은 든든한 분을 만나서
언제든 무엇이든 자문을 구할수 있으니 좋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아서 그것은 열렸을때만 작용을 한다고 하지요?
마음을 활짝 열고 배움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요!

믿음과 실천을 동시에 해야만 앞으로앞으로 나아갈수 있음을 믿으며
새소망을 갖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밝아오는 무자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혜의 샘물을 나눠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장순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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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감사와 송구함을 느낍니다.

장선생님하고 함께 공부한지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매주 토요일
심리치료에 대한 과목을 공부하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같이 공부 하시는 여러 선생님들과
대화를 통해서 삶의 철학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들이
더욱 즐겁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부라는 것이 어찌 책과 강사를 통한 길만 있겠습니까?
조용히 자신에 대한 통찰과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느낌과 깨달음을 얻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선생님은 그런 점에서
저에게 큰 교훈을 주셨습니다.

세인들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합니다.
진짜 자신만의 행복한 인생은 50이 지나서 부터입니다.

"내일의 꿈을 세우시고, 더불어 나누시며, 느낌이 있는 오늘"을
사시다보면(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시고
행복을 느끼실 수 있다고 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지켜봐 주시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장선생님과
우리반 여러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새해에는 꿈 이루시고^*^

희망과 나눔속에 발전하는 '심리 치료 1급반'이 되길 기원합니다.

2007. 12. 30. 일요일
최 상 용(꿈지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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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원망 불평이 있고 차별과 편견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화가 있다.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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