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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는 새로운 나를 만들어보자!
(지혜의 메시지 -109)
내 인생에서 다시 올 수 없는 2007년도 추억으로 접어두고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의 힘들고 아픈 곳을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내일의 꿈을 향해 새로운 나를 만들 수 있는 ‘지혜의 샘터’를 찾아보세요.
♧ 미래의 꿈을 설계해 보고, 그 꿈이 달성되었다고 상상하면서
지금의 나에게 격려의 편지를 써본다.
♧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본다.
♧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무엇인지 기록 해 본다.
♧ 고민만 해왔던 그 일을 주위 사람과 이야기 해 본다.
♧ 남들이 기피하는 힘든 일을 해 본다.
♧ 존경하는 사람의 자서전을 읽어 본다.
♧ 일주일에 한 개씩 시를 외워본다.
♧ 과거의 중요한 실수를 떠올려 보고, 그 원인을 적어본다.
♧ 10년 후의 꿈을 큰 종이에 적어본다.
♧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인맥도를 그려보고 감사의 전화를 드린다.
♧ 새벽시장에 가서 억척스럽게 사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본다.
♧ 임종을 앞둔 환자 병동을 찾아 그들과 대화를 나눠본다.
♧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옛 영화를 다시 본다.
♧ 매일 같이 생활하는 사람과 역할을 바꾸어 하루를 생활해 본다.
♧ 장롱 속에서 잠자고 있는 학창시절의 일기장과 앨범을 꺼내본다.
♧ 계획하지 않은 낯선 곳으로 여행을 훌쩍 떠나본다.
♧ 내가 성공 했을 때와 실패 했을 때 나를 찾아 올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생각해본다.
♧ 먼 훗날 백발의 노인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상상해본다.
시간에 쫓기어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보세요!
새로운 나를 만드는 지혜로운 틀은
『내가 만나는 사람, 행하는 일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도 좋고,
동료도 좋고, 조직에도 좋도록 하여 최종적으로
나의 꿈에 명중될 수 있는 삶의 ‘조준선 정열’이 되어야 합니다.』
머릿속에 맴도는 당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보고,
열정으로 흘리는 땀방울이 꿈을 향해 흐르도록 해보십시오.
그리하면 지금의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새로운 나를 발견 할 것이며
당신 자신도 모르게 성공한 꿈의 동산에 가까이 가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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