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미래 뉴스 회원 가입자 및 정회원님께!
안녕 하세요? 오늘 내린 단비와 함께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새미래 뉴스를 시작한지도 어언 4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사랑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뜻과 취지로 시작했지만 저 혼자서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하다보니 (기술적인 부분과 유지 운영비 전무) 질적인 부분에서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미래 뉴스 회원 가입자 및 정회원님들께서는 자신의 형편에 맞도록 위 3가지 중 1가지를 선택 하시어 정기적인 활동과 후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작지만 정성을 모으는 정기적 후원(월단위 계좌이체) 제일 은행. 601-20-314907. 새미래뉴스
2. 자신의 주변 '지혜의 소식 전하기'(월단위) 운영자에게 주변의 지혜의 메시지 전하기(미담,깨우침의 소식 등) src322@hanmail.net. 이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제
3. '지혜의 샘터'를 보고 느낌 남기기(주단위) 새미래 뉴스의 '지혜의 샘터' 메시지를 보고 '느낌을 기록'하여 메인 홈페이지로 보내기.
4. 기 타
* 사회 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실비로 강의를 해드립니다.
- 강사 : 최 상 용(새미래 뉴스 운영자, 지혜경영 컨설턴트, 노인 심리 연구가, 불가사리 훈련 개발자)
- 프로그램 : 개인과 회사에 꿈과 희망 만들기(4~8시간) / 조직원의 변화와 도전(4~ 16시간) / 어르신들을 위한 '회상 교육 프로그램'(4~8시간) 등 -문의 : 017-277-2570, src322@hanmail.net
"행동하지 않는 회원" "고마움을 모르는 회원" "나만을 생각하는 회원"... 새미래 뉴스는 이런 분들을 정중히 거절합니다.
솟아 오르는 약수물은 그 물을 먹는 사람들에 의해 보호되고, 정성들여 가꿀때 지속 될 수 있습니다.
나와 주변분들께 '소중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나누고 간직하며, 후손들에게 잊혀져 가는 한국의 문화를 남겨 줄 수 있는 원동력은 여러분의 성원과 작은 활동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나와 가정을 세우고, 사회를 풍요롭고 맑게 할 것입니다.
2006. 10. 22. 일요일 자정에
- 새미래 뉴스. 1인 운영자. 꿈지기(최상용) - http://www.semirenews.com (지혜의 보따리 '새미래 뉴스') http://blog.empas.com/src322 (15개의 포털 사이트 중 메인 블로그 '지혜의 메시지' 칼럼 게제)
- 새미래 뉴스 웹호스팅 무료지원 및 기술적 후원자 강원 정보센터 & 영동교차로. 회장 김문환 - http://www.kitel.co.kr/n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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