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밝고 힘찬 지혜의 메세지를 발송 한지도 어언 3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환경하에서도 보이지 않게 헌신의 자세로 후원을 해주신 영동 교차로 사장님을 비롯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내외에서 유일하게 "지혜"를 테마로한 인터넷 웹진으로 출발하여 이제는 우리의 삶과 사회현장에서 영원불변의 테마인 지혜를 연구하고 적용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와 그리고 후원자님들의 땀흘림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분발하여 한국사회와 세계에 "지혜 경영"이 확산되고 새미래 뉴스기 이분야의 용광로가 될 것임을 약속 드리며...
저는 오늘도 통찰력을 갖고 지혜탐구를 계속하겠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솔잎 사이를 지나가면서도 땔감을 보지 못합니다!'
2005. 9. 15.
최 상 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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