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02년에 새미래 뉴스가 문을 연지도 14년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분에겐 꿈을! 어르신껜 희망을!" 전하고, 세상의 지혜를 나누고자 힘 써 왔습니다. 모두가 내 것! 만을 주장하는 우리 사회에서 여기서만은 보고, 느끼고, 나눌 수 있는 매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업적 목적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사회, 지혜로운 우리'가 되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16. 10. 28. 새미래 뉴스 대표 / 운영자. 최 상 용. src322@hanmail.net http://cafe.naver.com/dreamn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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