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곡백과가 풍성한 가을의 문턱에서 계절의 바뀜처럼 삶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애타게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미래뉴스를 추천해보세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침마다 같은 잠자리에서 자고 일어난 것처럼 서로를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새미래뉴스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항상 님의 곁에서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필요한 정보를 교환할 것입니다. 추석과 함께 잘 익은 벼이삭처럼 새미래뉴스의 향기가 온누리에 퍼지길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퓨전테크연구소장 조 창 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