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곡백과가 풍성한 가을의 문턱에서 광활한 밤하늘에 당당하게 떠오른 한가위 보름달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새미래뉴스를 생각해 봅니다.
휘황찬란한 도심의 야경보다도 크고 작은 별들의 친구가 되고 서로의 마음을 은은하게 감싸주는 믿음직한 보름달을 보면서 새미래뉴스의 역할을 생각해 봅니다.
새미래뉴스는 항상 밝고 포근하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모두가 잠든 깜깜한 밤에도 우리를 지켜 주었던 보름달처럼 꿈과 희망을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퓨전테크연구소장 조 창 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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