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에서 잠깐씩 틈을 내서 지혜의 메시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책으로 내려고 생각을 해봤는데... 부끄러워 다시 접어 둔 글입니다. 분량이 좀 되어 제목만 올립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병영생활전문 상담관) 곳에서 필요성이 느낄 수 있는 병사들에게 나눠 읽어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뜻있는 분들과 "세상을 살아 가는 지혜"의 메시지를 제작하여 삶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참고 할 수 있는 자료(책,CD,영상물 등)를 만들어 활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복 많이 지으세요^*^ 추석날 새벽에 최 상 용 드림 ~~~~~~~~~~~~~~~~~~~~~~~~~~~~~~~~~~~~~~~~~~~~~~~~~~~~~ 가제 : 지혜의 등불을 밝히자! 〔 목 차 〕 * 부록으로 청소년, 20~30대 직장인, 은퇴자 들이 자신의 꿈(희망)을 스스로 설계 할 수 있는 “꿈을 향한 도전 외” 프로그램 첨부(개인 소감문 포함) Ⅰ.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지혜”를 태마로 한 에세이(목차) 1 지혜를 찾아가는 성공여행 2 인생의 소중한 5개의 공 3 당신의 꿈만큼 4 '지혜의 샘’을 찾아서 5 신문에서 찾는 삶의 지혜 6 삶과 3의 의미 7 향기 나는 사람 8 '나’를 잊지 않는 지혜 9 습관이란 이름의 쇠사슬 10 물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11 잔액이 사라지는 금고 12 동전의 양면 13 내 마음속의 자 14 사람을 판별하는 선인들의 지혜 15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16 위기 극복의 지혜 17 가슴과 머리로 깨닫는 삶 18 꿈과 희망을 실어 나르는 “꿈지기” 19 말 한마디의 지혜 20 2004년 새해를 맞는 지혜 21 버튼으로 가득 찬 세상 22 행복과 불행을 맞이하는 지혜 23 우물 안 개구리 벗어나기 24 평가의 잣대 25 계란으로 바위를 깨는 친구들! 26 민족정신 속에서 미래를 찾자 27 비밀번호에 묻어 둔 슬픔 28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 29 기본에 충실한 사회 30 브레이크 없는 삶 31 어르신은 가족의 지팡이 32 지혜로운 부부 33 웅덩이 속의 송사리 떼 벗어나기 34 주말에 만난 남미의 손님 ‘뉴깐치냔’ 35 커피 같은 사람이 되자! 36 지금하세요! 37 잡초도 아름다울 수 있다 38 부모님껜 묻지 말고 행 하세요. 39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친구 40 고향의 흙 내음을 담아오자! 41 담배와의 이별 연습 42 11월엔 느낌표를 찍어보자! 43 열매를 원할 땐 뿌리를 가꾸세요! 44 하루를 여는 사람들 45 수능을 마친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에게! 46 봉수를 아시나요? 47 해맞이·해넘이를 가슴에 담으세요! 48 마음에 눈물을 담아 땀 흘리는 한해 49 나를 돋보이게 하는 지혜 50 때밀이 아르바이트를 경험해 보셨나요? 51 내 인생의 나침반 52 아들아 멋진 군인이 되어 다오! 53 핵심을 보는 지혜 54 내 몸에 맞는 종합 영양제를 드십시오. 55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하세요. 56 우리 집의 커튼을 걷으면 이웃이 형제입니다 57 50세 친구의 첫 출근 하는 날 58 친구 어머니 문상 가는 날 59 13년을 이어온 친목회 60 군부대 인명사고를 예방하는 지혜 61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정을 살립니다. 62 나만의 여름 나기 63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64 다음 칸이 있습니다. 65 무엇이 더 소중 한가 66 병영에 부는 변화의 모습들 67 내 마음에 달린 일 68 믿음을 담아주는 카센터 아저씨 69 당신의 꿈에 불을 붙여 보세요! 70 화난 마음을 보듬어 주세요! 71 어르신이 곰곰이 짚어봐야 할 일 72 한국사회의 현주소 그리고 가야 할 길! 73 '그렇게…’ 새해가 되소서! 74 내 꿈에 징검다리를 놓으세요! 75 마음이 통하는 공감대화를 나누세요. 76 자랑스러운 내 자리 77 풀잎에 맺힌 지혜 한 방울 78 신바람을 일으키는 지혜 79 부모님의 소망, 그리고 넋두리 80 내 인생항로에 꿈의 돛을 올리자 81 조직에서 의사소통의 지혜 82 어버이 사랑에 대한 단상 83 지역 일꾼 선택의 지혜 84 내 삶의 터전에 깃든 민족혼 85 월드컵의 열기를 국민의 힘으로! 86 젊은이여, 꿈을 향한 담금질을 하자! 87 어느 말기 암 환자의 소망 88 바름을 일깨워 주는 공부방 선생님 89 아름다운 울림 90 가스레인지 같은 남편, 전자오븐 같은 아내 91 아들아,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 거라! 92 고향의 샘물이 솟아나는 한가위가 되세요! 93 나만의 행복 찾기 94 감사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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