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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손자 같은데 고생하네” 홀로 식당 운영 청년 울린 할머니의 1만원 등록일 2022.04.10 15:42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34/0


손자 같은데 고생하네” 홀로 식당 운영 청년 울린 할머니의 1만원


▲... 송주상 기자

“손자 같은 사람이 너무 고생하네.”

최근 한 청년이 홀로 운영하는 작은 식당을 찾은 한 할머니 손님이 건넨 한마디다. 이 손님은 1만원 지폐 1장을 꺼내 이 청년에게 쥐여줬다. 그러면서 “세상이 힘들어도 곧 좋아질 거다. 힘내라”라고 위로의 말을 전하며 청년의 손을 꼭 잡아준 후에 가게를 떠났다.

이러한 사연은 지난 2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라온 ‘나가면서 날 울린 할머니’라는 게시물을 통해 알려졌다. 코로나 유행 이후 작은 식당을 연 작성자 A씨는 음식 준비, 조리, 서빙까지 혼자서 한다. 그는 “속도전이라 바쁘게 움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한 할머니 손님이 1만원 지폐 1장을 가게 사장에게 건네고 있는 모습. /아프니까사장이다

홀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A씨는 이날 식당을 찾은 한 할머니 손님이 건넨 1만원 지폐 1장과 위로의 말에 눈물을 참기 힘들었다. CCTV 영상에는 모자를 쓴 한 할머니가 A씨에게 지폐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순간(적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보내드린 뒤에 갑자기 울컥했다”며 “할머님 감사하다. 저 힘내서 장사해보겠다”고 전했다.

게시물에는 “내가 눈물이 난다” “오늘의 감동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멋진 사장님이 되시길 응원한다” “어르신 너무 감사하다” “장사는 참 힘들다. 자영업자는 이런 손님분들 덕에 힘을 낸다” “사장님이 정말 열심히 일하시나 보다” 등 A씨를 응원하거나 할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댓글이 달렸다.

이후 A씨는 같은 게시물에 “코로나 시기에 가게를 열어 하루에 한 테이블도 못 받을 때도 있었다. 손님들의 말에 상처를 받기도 했다”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손님이 더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자영업자분들 너무 힘들지만 모두 힘내고 잘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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