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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뉴스
Home > 꿈과 희망찾기 > 꿈과희망뉴스

제목 [] 슈퍼맨 아빠, 이젠 편히 가세요 등록일 2022.03.21 10:15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135/1


슈퍼맨 아빠, 이젠 편히 가세요



아내의 배신과 이혼,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4기 암...
계속되는 시련에도 결코 아이들을 위해
쓰러질 수 없었던 슈퍼맨 아빠, 김태환(가명) 씨...

의사들도 놀랄 정도의 정신력으로
53차례 항암치료까지 받았던 김태환 씨는
지난 12월, 마지막 치료를 끝으로 집에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지난 3년을 2주에 한 번씩 견디기 힘들 정도의
최대 용량으로 항암 주사를 맞으면서
엄청난 고통과 아픔을 이 악물고 버텨왔지만
더 이상 몸이 약물을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약해졌고,
병세가 악화되면서 모든 치료를 중단했습니다.

진통제로만 하루하루 버티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어보려고, 사랑하는 아이들과 웃으며 하루라도
더 살아보려고 애를 쓰며 보낸 석 달의 시간...
그러나 더 이상의 내일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2022년 3월 18일 밤 8시
갑자기 김태환 씨의 큰 딸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큰 울음소리로 '아저씨, 아빠가...'라는 말에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무너지지 않았던 슈퍼맨 아빠의
시간은 그렇게 멈추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누구보다 열심히 병과 싸웠으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남겨질 아이들을 걱정하셨던
김태환 씨...

이제 고3이 된 딸 지우(가명)와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아들 지훈(가명)이의 든든한 기둥이었던
슈퍼맨 아빠 김태환 씨의 시간은 멈추었지만,
따뜻한 하루의 시간은 계속됩니다.

김태환 씨는 지난 2월 만남에서
너무도 염치없지만 자기가 떠나더라도
자녀들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후원금과 아빠가 저금해둔 돈으로
생활해 왔지만, 항암치료로 대부분을 사용했기에
그마저도 바닥난 상황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김태환 씨의
마지막 부탁과 당부를 이어서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려고 합니다.

이제 곧 성인이 되는 큰딸을 통해
생계비와 교육비를 계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막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돌보겠습니다.

또 김태환 씨의 장례와 관련한
모든 준비 절차와 비용을 따뜻한 하루에서
준비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

따뜻한 하루는 아버지와 약속을 했습니다.
둘째 지훈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도움을 주기로,
아빠의 빈자리을 채워주기로...
그렇게 약속 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그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아버님, 이제는 고통 없는 하늘나라에서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 '슈퍼맨 아빠 김태환 씨 가족' 일시 후원하기 =
우리은행 : 1005-703-089582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그동안 한마음으로 슈퍼맨 아빠 김태환 씨를 응원해주셨던
따뜻한 하루 가족님들과 많은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고통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길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남겨진 자녀들이 씩씩하게 삶을 살아가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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