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 기픈 물은 가마래 아니 그츨세
내히 이러 바라레 가나니
한평생 한구멍만을 뚫는 당신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석자만 더파면 마르지 않는 심정이 완성되리라 기대합니다
새미래 뉴스의 변신을 축하하고 도약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