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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마음가짐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등록일 2020.05.12 05:52
글쓴이 꿈지기 조회/추천 99/0

 

마음가짐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셀마는 사막의 육군기지에서 살았다. 남편이 군사훈련을 받으러 나가면 그녀는 혼자 철재로 만든 집에 남아있다. 사막의 무더위는 살인적이어서 선인장 그늘 아래도 기온이 섭씨 50가 넘었다.

게다가 대화할 친구하나 없는 무료한 일상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 했다.

 

이웃에 멕시코인과 인디언이 있었지만 그들은 영어를 할 줄 모른다. 암울한 삶이 계속되자 어느 날 그녀는 부모님에게 편지를 써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소연 했다.

그러자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답장이 도착했다. 아버지의 답장은 딱 두 줄이었다. 하지만 이 짤막한 두 글의 문장은 그녀의 마음가짐, 나아가 삶 전체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두 사람이 감옥의 철창으로 바깥세상을 보았단다.

한사람은 진흙을 봤지만, 다른 한사람은 별을 봤지!“

 

'셀마'는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그동안 투정만 부렸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졌다. 그녀는 사막에서 을 찾아보기로 결심 했다. '셀마'는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친구처럼 살갑게 대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셀마가 그들의 옷감과 도자기에 관심을 보이자.

관광객들에게도 아까워서 팔지 않았던 그 물건들을 그녀에게 선뜻 선물하는 것이 아닌가.

또한 그녀는 선인장을 비롯한 다양한 사막식물들과 타르비간(다람쥐과의 동물로 건조한 초원에

때를 지어 산다) 같은 동물에 대해서도 공부했다.

 

어느 듯 무심코 지나쳤던 사막의 일몰도 아름다운 장면으로 다가왔고 간간히 사막에서 조개껍데기를 줍는 행운도 잡았다. 몇 만년 전 사막이 바다였을 때 남겨진 것이었다. 그렇게도 답답하고 못견뎌했던 곳이 가까이 다가서고 보니 흥미진지하고 신비로운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사막은 늘 그 자리에 똑같은 모습으로 있었다. 인디언 출신 이웃도 예전 그대로였다. 다만 그녀가 생각을 바꾸고, 마음가짐을 달리하자 열악하기 그지없던 최악의 상황이 가장 아름답고 의미 있는 최고의 순간으로 발전된 것이다.

 

새로운 세계의 발견에 홍분을 감출 수 없었던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담아 "유쾌한 성지"라는 책을 써냈다. 그녀는 스스로 만든 감옥 안에서 드디어 밝은 희망의 별을 찾은 것이다.

(*추가 자료(지혜의 메시지, 꿈 설계 칼럼, 동영상)는 아래 사이트와 카페 참조)

 

 

-꿈지기© 최 상 용. 새미래 뉴스 대표. 지혜교육 & 개인 및 조직변화 컨설턴트-

www.semiremews.com              010-9130-6040        src322@hanmail.net

https://blog.naver.com/src322                                  https://cafe.naver.com/dreamnchallenge


(위 글은 2005년 고노무현 대통령께서 군장병 인권보호를 위해 최초로 만드셨던 '장병기본권전문 상담관' 1기로 선발되어

강화도 서북도서 해병부대, 강원도 인제 전방부대, 증평의 특수부대 등에서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특강시 전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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