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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회원) 행정업무 대행 무덤까지 챙기는 김경현 행정사 등록일 2023.08.11 23:43
글쓴이 꿈지기 조회/추천 87/0


[클릭이사람] (721) 행정업무 대행 무덤까지 챙기는 김경현 행정사


[클릭이사람] (721) 행정업무 대행 무덤까지 챙기는 김경현 행정사:인물뉴스닷컴 (inmulnews.com)



행정사 통상업무는 인허가. 행정심판. 외국인출입국 업무. 토지보상


업무. 묘지업무. 그중에서 특히 묘지업무의 최강자가 있다.


충북 청주시 내덕동에서 세종시 행정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김경현 행정사다.


30여년 공직생활 은퇴후 10년째 행정사로 활동하고있다.

2023년 8월9일 오후 청주에서 김경현 행정사를 인터뷰했다.


그는 자신이 잘 할수 있는 3가지로 행정심판, 외국인출입국 업무, 묘지 업무를 꼽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전문 분야는 묘지업무다.


장사등에 관한 법률에 관심을 갖고 이 업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년과정 동국대 출입국관련법 강좌를 듣고 묘지에 관한 업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벌써 10년째다.

개인, 가족, 종중, 종교 또는 법인 묘지를 모두 다룬다

.

묘지는 내 선산에도 허가없이 안된다. 묘지조성 법률이 생각보다 까다롭다.


도로, 하천 200m 이내는 조성할수 없다.


그래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이분야의 최강자 김경현 행정사가 바로 그 업무를 하고있다.


모든 자격증이 다 그렇겠지만 행정사 자격증만 있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사무소 차려도 1년 유지하기가 힘들다.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 스스로 알아야 한다.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그런 현실에서 그는 10년째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것도 지방에서. 단순히 현상유지가 아니라 매년 성장해왔다.


끊임 없이 자기 개발을 해온 결과다.


행정사 업무는 90%가 상담이다. 들어주는게 상담이고 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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