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 날!
누군가는 세월이 빨리 가는걸 기대하지만
나이든 분들은 좀 천천히 갔으면 싶습니다.
아침 출근 후
메일을 보다가 읽은 마음에 드는 글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구부러진 길이 좋다.
들꽃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같은 사람이 좋다"
싱그러운 6월!
늘 즈거움이 함께 하시길!
-최 상 용. 새미래 뉴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