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뉴스 새단장 새집 축하드립니다.
2013년 5월 어느날 문을닫던날 너무 뜻밖에 였는대 다시금 더 좋은모습으로 뵙게되어
반갑고요 새미래 뉴스 앞으로에 있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