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가 2015년 새단장을 하며 새출발로의 도약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실 미래는 새미래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늘 미래는 새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하지만 그 새로운 미래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하며 현재화 하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집니다.
지난 10년의 무더히 긴 세월동안, 끊임없이 새미래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미래 발전 디자인에 노력을 다했던 최상용대표의 노고가, 2015년 새미래뉴스의 새출발의 역동이었음을 잘 알기에 큰 찬사를 보냅니다.
최상용대표가 평소 늘 격려해주는 덕담 중에 누구에게나 "때가되면 밀물이 밀려온다"고 합니다. 이 말은 카네기가 춥고 배고팠던 초라한시절 한 그림에 적혀있던 글 귀였는데 카네기는 이 글 귀를 보고 어렵던 시절을 견디었다고 합니다.
새미래뉴스는 "2015년부터 밀물이 밀려오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세상에 보통수준 혹은 그 조차 어려운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마음의 쉼터장이 되기를 희망해 보며, 지난 10년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10년을 위해 세상에 지혜와 화합의 휏불역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신용선 경영지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