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세상 여러분야에서 연단을 많이 하신 훌륭하신 선배님의 기대와 역할이 기대가 됩니다.
이제야 정식 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앞으로 정식 회원 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베트남 교육부 자문관 최 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