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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나라배움터서 누구나 공부할 수 있다 등록일 2021.06.13 18:26
글쓴이 꿈지기 조회/추천 69/0

 

 

나라배움터서 누구나 공부할 수 있다

 

[이용교 교수 복지상식] 일부 콘텐츠 개방

나라배움터 홈페이지.
나라배움터 홈페이지.

올해 2월부터 국민 누구나 대한민국 공무원이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스마트러닝 ‘나라배움터’의 일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학습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는 나라배움터를 통해 국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나라배움터란
나라배움터는 미래 지향 공무원 양성을 위해 정부가 만든 온라인 학습공간이다. 이곳은 전국 공무원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더욱 주목받게 된 비대면 교육이 여러 면에서 효과를 보이며 차세대 교육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나라배움터는 적극 행정과 정부혁신을 선도하는 국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공무원 스마트러닝 플랫폼이다. 이곳은 연간 53만 명의 공무원에게 185만 회의 학습을 지원한다. 공직가치와 직무 과정은 물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외국어, 인문강의 등을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라배움터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접속
나라배움터는 전국 공무원에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대로 학습할 수 있는 ‘내 손 안의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 누리집이다. 이 곳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예컨대,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맞춤형 추천과 소통기반 협업학습 서비스, 외부학습자원 제공 등으로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이곳은 무엇보다 365일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상시학습 기반이 조성된 덕분에 다양하고 전문적인 이러닝 서비스를 통해 공무원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가와 지방 교육훈련기관이 민간과 협력해 All-In-One 플랫폼을 구축하고 범국가적 지식생태계 조성을 유도하고 있다. 이곳에서 정부가 운영하는 모든 이러닝과 중앙·지방 교육훈련기관의 이러닝 과정까지 원스톱으로 검색과 학습이 가능하다.

 

나라배움터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했다
나라배움터는 모바일 학습 증가 추세에 맞춘 플랫폼을 구축하고 모바일 겸용 콘텐츠로까지 확대 운영함에 따라 개인용 컴퓨터와 함께 스마트폰에서도 교육이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의 우수 콘텐츠를 제공해 공무원 학습의 폭을 넓히는 나라배움터는 공직가치·국정철학, 리더십, 직무역량 등 공무원 교육은 물론 어학, 경제·경영, 인문소양, 국제정세 등 분야별 민간 전문 우수콘텐츠까지 아우르고 있다.

 

우수 집합강의와 세미나 등을 촬영해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Gov-MOOC 과정과 함께 학습자가 원하는 내용만 선택해 학습 가능한 ‘마이크로러닝 과정’과 별도의 수강신청 절차 없이 학습하는 ‘열린 강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추천 서비스로 학습자 정보와 과정 등을 분석해 직무와 역량, 관심분야별 후보군으로 나누어 각자에 맞는 교육을 추천한다.

 

국민에게 일부 콘텐츠를 개방한다
정부는 2021년 2월부터 공무원 교육에서 나아가 매월 일부 콘텐츠를 국민 누구나 학습할 수 있도록 공개하면서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의 수요가 높아진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나라배움터는 일부 콘텐츠를 국민에게 공개하도록 콘텐츠 제공사와 협의하고, 최근 이슈가 되는 주제를 정해 10여 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월에는 디지털 심리 케어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디지털 심리케어’, ‘세상과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대’, ‘일상 속에서 증폭되는 디지털 레저’ 등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3월에는 ‘XYZ세대가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관련 내용을 서비스했다. 

 

4월에는 여행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안전한 랜선여행’을 주제로 ‘트레킹 버킷리스트’, ‘제주 빛의 벙커’, ‘눈과 마음에 담다, 백두산’ 등의 여행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이용자는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회원 가입 없이 열린 강좌를 볼 수 있다
나라배움터에서 열린 강좌의 수강방법은 간단한다. 누리집(홈페이지)의 테마과정에서 공개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하면 된다. 이 달에 개방된 강좌는 물론이고 지난 달에 제공된 공개강좌도 시청할 수 있다. 

 

그 중 ‘트레킹 버킷리스트’는 산의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등산과 달리 산길, 꽃길, 물길을 온몸으로 즐기는 도보여행 ‘트레킹’을 소개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온 클래식 코스부터 전 세계 곳곳에 숨겨져 있는 비경 코스까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트레킹 버킷리스를 작성해본다.

 

모두 6차시로 하늘이 허락해야 갈 수 있는 곳- 울릉도, 한니발의 나라 카르타고를 찾아서- 튀니지, 선비의 향기가 흐르는 곳- 문경 선유동 계곡, 작은 섬 속 예배당을 찾아서- 신안 12사도 순례길, 북아프리카 문명의 용광로- 모로코 마라케시, 하늘하늘 억새와 함께 춤을- 영남알프스 신불산 등이다. 지금 누르면 귀하도 열린 강좌를 볼 수 있다. 

 

나라배움터는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나라배움터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면 학습이 어려워지자 연간 480만회 이상 이용 실적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보다 풍부한 학습자료를 편성해 제공하고 있다. 2020년 1,480개 과정이었던 정규과정은 2021년 1,717개로 늘린다. 짧은 학습 영상도 1만 2000편에서 1만 3525편으로, 전자책은 1689종에서 2202종으로, 소리책은 56종에서 147종으로 대폭 늘어난 것이다.

 

아울러 정규과정과 한 가지 주제의 짧은 학습 영상, 전자책과 소리책 서비스를 확대했고, 카드뉴스는 물론 웹진 등을 통해 최신정보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정 시책과 최신 수요분야를 중심으로 학습자의 흥미와 몰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형 학습콘텐츠를 확대하고 있고, ‘마이크로 러닝 공모전’을 상설화해 학습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온라인 강좌는 더욱 혁신될 것이다
박춘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국가인재원을 비롯한 많은 기관에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며 ‘실시간 온라인 교육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국가인재원은 2020년 교육인원이 폭증한 이러닝 플랫폼 ‘나라배움터’의 기능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국가인재원은 비대면 교육에 대응하는데 그치지 않고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디지털 역량 강화도 준비하고 있다. 박 원장은 “공무원들이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미래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해 신설된 미래예측역량향상과정과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수업 등을 토론, 실습 중심으로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미래를 예측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국민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개발한 콘텐츠를 더 많이 더욱 손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참고=나라배움터 http://e-learning.nhi.go.kr
이용교 <광주대학교 교수, 복지평론가>
ewelfare@hanmail.net

출처 : 광주드림(http://www.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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