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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자료실 > 조직/사회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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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타] 그들은 외쳤다 등록일 2024.03.04 23:07
글쓴이 꿈지기 조회/추천 14/0


그들은 외쳤다


이범재 애국지사 (16세)
- 1916년 ~ 1953년
-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오흥순 애국지사 (18세)
- 1901년 ~ 1950년
- 1992년 대통령 표창




안옥자 애국지사 (17세)
- 1902년 ~ 미상
- 2018년 대통령 표창




최강윤 애국지사 (18세)
- 1901년 ~ 1959년
-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소은명 애국지사 (14세)
- 1905년 ~ 1986년
- 2018년 대통령 표창




성혜자 애국지사 (15세)
- 1904년 ~ 미상
- 2018년 대통령 표창




박양순 애국지사 (17세)
- 1903년 ~ 1972년
- 2018년 대통령 표창




김세환 애국지사 (17세)
- 1916년 ~ 1977년
- 2006년 건국포장




이병희 애국지사 (19세)
- 1918년 ~ 2012년
- 1996년 건국훈장 애족장




박홍식 애국지사 (17세)
- 1902년 ~ 미상
- 2017년 건국포장




김마리아 애국지사 (17세)
- 1903년 ~ 미상
- 2018년 대통령 표창




유관순 열사 (16세)
- 1902년 ~ 1920년
-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
- 201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일제 감시 대상 4,857명 중,
만 20세도 안 돼 투옥된 독립유공자는
60여 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정의롭게 싸운 10대 독립운동가의 투쟁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따뜻한 하루는 다가오는 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리고
그분들의 후손을 돕는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
'대한이 살았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대한이가 되어주시는 분들에게는
'3,100명 대한이'로 활동하는 방법과
대한이 인증서를 이메일로 보내드리며
추첨을 통해 31명에게는 '대한이 살았다' 팔찌를,
31명에게는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 태극기를
총 62명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 오늘의 명언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
– 유관순 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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