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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직] 이런 리더가 직원 신바람 나게 한다 등록일 2007.03.15 21:44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467/0
“이런 리더가 직원 신바람 나게 한다”-LG硏




‘일처리를 아주 잘했군’, ‘역시 자네는 우리 회사의 핵심 인력이야’ 리더의 이 한마디는 직원의 사기 진작과 기업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다.

LG경제연구원은 10일 ‘직원의 기를 살리는 리더’라는 보고서에서 부하직원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리더의 6가지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명령만 하지 말고 부하직원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리더가 지시와 명령에 익숙하면 부하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렵다. 이 경우 부하직원은 윗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지시에 따르면 수동적인 업무 수행만 하게 된다.

▷ 관심과 기대를 표현하는데 인색하지 마라= 사람의 행동은 주위의 기대에 따라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 관심과 기대는 부하직원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자신감을 얻게 하는데 중요하다.

▷ 못한 것을 질책하기 보다 잘한 것을 칭찬하라 = 직장 생활을 즐겁게 하는 리더의 한마디는 ? ‘일처리를 아주 잘했군’‘역시 자네는 우리 회사의 핵심 인력이야’ 였다. 칭찬을 구체적이고 즉각적이면서 공개적으로 해라. 직원들의 사기와 잠재력을 좌우할 수 있다.

▷의심하지 말고 믿고 맡겨라= ‘사람을 쓸 때는 의심하지 말고 의심가는 사람은 쓰지 말라’는 옛말도 있다. 리더가 부하직원을 신임하지 못하고 사사건건 간섭하고 통제한다면 이들도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 뿐더러 실패에 대한 처벌이 두려워 적극성과 창의성도 상실한다.

▷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인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부하직원이 무능력하다고 불평하기에 앞서 업무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작업절차를 알려줘서 부하직원이 능동적으로 일하게 했나를 생각해봐야 한다. 리더가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부하 직원은 업무 수행을 통해 자신이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강점을 육성시켜라 = 누구나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약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하면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소홀하기 쉽다. 삼국지의 조조는 휘하 장수에게 한 가지 장기만 있어도 그것을 끌어내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전쟁에서 승승장구했다.

-권선영 기자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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