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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직] 기업 도산 징후 자체 진단표 등록일 2002.09.09 14:47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584/2
기업 도산 징후 자체 진단표


삼성 경제 연구소는 간단한 문항으로 구성된 점검표를 사용.
사전에 도산 가능성을 측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점검표는 경영자, 종업원, 기업활용 관련 3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예」란 답이 25개 이상 나오는 기업은 도산이 확실하고, 20-24개는 위험상태, 15-19개는 도산 가능성이 높고, 10-14개는 주의해야 할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비밀 간부회의가 자주 열린다.
▲전화를 해도 경영자가 부재중일 때가 많고 비서가 행방을 모른다.
▲이유 없이 최고 경영진을 교체한다.
▲경영자가 전문가의 충고보다 점쟁이의 말을 더 신뢰한다.
▲경영자의 이혼, 별거 등 가정불화 소문이 돈다.
▲형제간 또는 친척간에 경영권 분쟁이 진행중이다.
▲경영자가 사업경력이 없거나 5년 미만이다.
▲최근 경리담당 간부가 그만 뒀다.
▲거래처나 은행으로부터 파견을 나온 임원이나 간부가 있다.
▲임원이 경영실태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능력 있다고 여겨지는 직원들의 퇴사가 눈에 띈다.
▲종업원들이 불친절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인사철이 아닌데 인사이동이 빈번하다.
▲종업원의 무단결근, 지각, 조퇴가 늘어났다.
▲어음결제 마감시간에 은행과의 접촉이 잦아졌다.
▲판매대금 결제시 현금과 어음의 비율이 변화됐다.
▲가격정책, 거래조건이 자주 바뀐다.
▲융통어음이 눈에 띄게 늘었다.
▲어음이 사채업자에게 할인되고 있다.
▲주가가 하락하면서 악성풍문이 끊이지 않는다.
▲갑자기 광고를 하지 않거나 광고량이 많아졌다.
▲세일 철이 아닌데 세일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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