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생활을 쉽고 편하게 시작하는 10가지 지혜
[ 직장생활 10계명 ]
-인생경영 10계명-
1.부서배치 1개월 이내에 선배들의 업무기록을 두루 열람하라.
→부서 업무의 개괄적인 내용을 전체적인 그림으로 파악하고,
Map을 머리 속에 그려놓으라.
-모든 기록들을 열람하라(서류/광파일/PC 등)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파악하라.
-앞으로 해야할 일의 과거 역사를 느끼고 호홉하라.
-관리자의 업무지시를 재빨리 이해하여 착수할 수 있고
선배들의 고민과 성과들은 좋은 업무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지식경영이 별거냐?
<실 행 사 례>
부서내 모든 서류를 근무시간 후에 전부 찾아보고 몇번 읽어보았더니 그 후에 업무지시하는 것을 쉽게 파악하고 일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조기에 직무수행능율을 높일 수 있었음.
2.3개월내에 업의 핵심은 머리속에 저장하고 언제든지 검색이 가능토록.
→21세기 경영에 요구되는 지식은 정보와 통계이다. 수치화된 핵심 정보들을 머리속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저장토록 해라.
-나의 능력과 업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만방에 알린다.
-DB는 어디든지 언제든지 중요한 업무의 요소이다.
-6개월을 늦게 출발하면 영원히 따라잡기 어렵다.
<실 행 사 례>
퇴근차 속에서 인사카드/조직도를 3개월만에 완전 암기하였다. 그 후는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신상이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게되어 일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음.
3.동료나 선배에게 도움을 청하기를 망설이지 마라
-신입사원이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지시나 업무명령을 명료하게 듣고 확인해야 한다.
-자신을 낮추면 오히려 높고 곧은 길이 열린다.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미워하기는 어렵다.
-타인의 경계심을 푸는 좋은 방법은 자신의 약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실 행 사 례>
나이는 어리나 고참인 여사원과 업무협조가 쉽지 않았는데, 진심으로 도움을 요청하였더니 신이나서 도와 주었고, 그 후 나의 편이 되었다. 다만 입사초기에 카피나 커피류의 지원요청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킴
4.입사 6개월간은 개인은 잊고 조직(팀)을 먼저 생각하라
-최소한 입사 6개월간은 자기계발이나 친구 만나기, 외부활동을 접어 두고 팀/팀원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존구성원들은 6개월 이내에 새로운 참입자에 대하여 조직 또는 나에게 유익한 자원인지 여부를 판단한다.
-입사후 1년간의 첫인상이 향후 10년의 직장생활을 좌우한다.
-직장생활의 3분기점(입사1년이내/신임과장/신임차장)
<실 행 사 례>
본인은 입사 1년 이내의 급여는 집에 거의 가져가지 않고 직원들과 식사하고 술 먹는데 주로 사용하였다.(맛벌이라서 가능하였음)
일과 조직과 사람을 배우는 시기이니 수업료를 오히려 내야 하지
않을까?
5.매년 1월 정초에는 인생경영계획을 수립하라.
-계획을 세우고 명문화하면 스스로 실행하기가 용이하다.
-매듭짓기/정기적인 마감제도는 모든 일의 기본이다.(맥아더)
-남/가족에게도 설명하고 납득시킬 수 있는 것이라야 한다
<실 행 사 례>
본인은 1월초에 건강관리/가정관리/친족관리/문화할동/지식함양/재무 관리등 6개 분야의 년간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가족끼리 합의하여 집행하였음. 매년 년간 중요 추진항목을 정하고 힘을 모았음. 한 주제별로 3~5개의 구체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실행목표를 수립하였음.
예를들면 건강관리는 ①몸무게 5Kg 줄이기 ②주 2회이하 음주 ③주2회 운동하기 등으로 구체화하였음.
가정관리나 친족관리도 가족들과 합의하에 수립되어 실행이 매우 용이하였음.
6.조건없는 도움을 주면 필요할 때 돌아온다.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해야할 때 못한다.
-어려울 때 도움이 되어야 진정한 동료이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때 도움을 주면 선명하게 기억된다.
-사람/이웃에 대한 따뜻함이 없으면 이웃의 어려움도 느껴지지 않는다
<실 행 사 례>
대전에 새벽 2시에 할머니상에 참가한 사례(실행하기 어려운 활동)경제연구소 시절 전공/업무와 전혀 관련이 없던 자연계 공부를 한 것이 조직진단(직무)에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출장 갔다가 우연히 처가를 들러 장인어른께 용돈을 드리고 왔더니 집사람이 달라지더라
7.사소한 일을 실수하거나 놓치지 마라
-사소한 일은 미리 습관화하여 실수가 없도록 시스템화하라
-사소한 일에 삐거득하면 막상 중요한 일을 놓칠 수 있다
-시간이 있을 때 미리 일을 하고 기다려라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실 행 사 례>
본인은 아침 기상에서부터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의 활동 중에 혼자서 해야하는 사소한 일들은 시스템화/구조화하여 실수를 사전에 줄일 수 있었다.(기상>물한컵>화장실>신문보기>>>>>>>).
잠은 잘 수 있는 여건일 때 미리 자두자
8.휴일에는 여러사람과 어울려 하는 운동을 즐깁시다.
-일주일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다음 주로 적체되지 않게 휴일은 철저하게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가지자.(운동외의 약속은 원칙적으로 피한다)
-운동은 여러사람이 같이 어울리고 즐겁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종목이 좋다(혼자하거나 힘들게 느껴지면 운동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
-운동시간을 통하여 이웃들과의 교류를 공고히하고 공동체임을 느낀다
<실 행 사 례>
본인은 직원들과 토요일에는 스퀴시를, 일요일에는 테니스를 생활화 하고 있다. 실내코트도 있기 때문에 연중 가능한 스프츠이다.게임으로 즐겁게 시간을 보낸 후는 가끔 막걸리 한잔 하면서 업무상의 고충이나 자연스러운 개선요망사항을 듣는다. 편안한 마음이므로 평소 생각 하는 내용들을 굴절없이 들을 수 있다. 년 1~2회는 가족동반의 행사를 통하여 또하나의 사회를 구성하고 그 일원으로 활동한다.
9.작은 관심이 좋은 가정을 만든다.
-거창한 선물보다 작고 싼 선물이 오히려 사람 마음을 움직인다.
-당신은 나를 자주 생각하나, 나는 어쩌다 당신을 잊을 때도 있다
-가끔은 편지를 써라(활자의 위력은 생각보다 대단하다)
<실 행 사 례>
본인은 좌판에서 1,000원짜리 머리핀류를 가끔 사다주는데 500만원짜리 밍크코트보다도 더 좋아하더라. 선물 자체의 가치보다는 항상 자기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매번 동일한 유형(예를들면 꽃/케이크)의 선물은 정성이나 관심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기 쉽다.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20주년에는 그간의 사랑의 역사를 담은
서사시를액자에 담아 선물하였다.(남들에게 자랑 많이 하더라)
생일날 100만원을 1만원짜리 신권으로 바꿔 선물하였다
(내용물은 10분후에 바로 회수하였지만 불만이 없더라)
10.선인들과의 대화를 멈추지 마라
-매일 책을 읽지 않으면 목에 가시가 돋는다
-이동시간(지하철/버스)은 책을 읽지 않으면 잡 생각을 하게 된다.
-항상 가방에 업무와 소설, 두가지의 책을 가지고 다녀라.
-책을 읽으면 2000년전의 선각자들과도 대화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책을 쓴 사람이 쓰지 않은 사람보다 지혜롭다
<실 행 사 례>
본인은 서류가방에 인사관리에 관한 책 1권과 소설책 한권을 같이 가지고 다닌다(주로 역사/인물에 관련된 소설류이다)
전철로 출퇴근을 하면서 주 1권의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강의하는 자료로 그만이고, 인생의 지식창고가 풍부해지더라
-http://pdhong.netian.com/story/직장생활10계명.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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