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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직] 지혜의 샘터 : 별난 광고문/4. 2, (수) 등록일 -0001.11.30 00:00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485/1
4. 2 (수)
- 지혜의 샘터 : 별난 광고문

프랑스의 한 인쇄 공장에 붙은 광고문을 소개한다.
"돈을 제외한 모든 것을 찍습니다."

미국의 한 타자기 회사의 광고는 매우 유머스럽다.
"때리지 않으면 그와 사귈 수 없다."

코닥 카메라의 광고는 이러했다.
"당신이 단추를 누르기만 하면 나머지 일은 내가 다 책임집니다."

딱풀 '노트'의 광고는 더욱 더 재미있다.
"노트 딱풀로 벽에 붙여 놓은 동전을 손으로 떼어내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원하는 선물을 주겠음."

담배 회사의 한 영업 사원이 유럽에서 왕관표 담배를 판매할 때 금연구역에 이런 광고 문구를 붙였다.
"여기는 흡연 금지 구역입니다. 물론 왕관표 담배도 예외는 아닙니다."

복일표 텔레비전의 광고문을 소개한다.
"복일표 텔레비전 서비스 매장은 늘 한가합니다. 언제든지 오시면 즉시
고쳐 드립니다."

일본의 한 요쿠르트 회사의 광고문
"첫사랑의 맛을 모르는 분이 있으면 요쿠르트를 마셔 보셔요.
그 맛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칫솔 회사의 광고 문구는 단 네 글자였다.
"일모부발(一毛不拔)"

새미래뉴스의 광고문은?
"추 록 자 불 견 산 (追 鹿 者 不 見 山)"
'사슴을 쫓는 사람은 산을 볼 수가 없다!'



- 영 어 : 4일밖에 못 사나봐!
Casey came home from the doctor looking very worried. His wife said,
"What's wrong with you?" He said, "The doctor told me I have to take a pill every day for the rest of my life." She said, "So what? Lots of people have to take a pill every day their whole lives." "I know, but he gave me only four pills!"

케이시는 매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병원에서 돌아왔다. 아내가 물었다.
"뭐가 잘못됐어요?" 케이시가 말했다. "의사가 그러는데 내가 남은 인생동안 매일 하루 한 알씩 약을 먹어야 한대." 아내가 말했다. "그게 어때서요? 평생 매일 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알아, 하지만 의사는 내게 알약을 4알만 줬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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