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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직] 일 잘하는 사람들의 휴식습관 등록일 -0001.11.30 00:00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504/0
일 잘하는 사람들의 휴식습관

일을 열심히 하는데도 정작 마음은 콩밭에 가있어 시간만 헛되이 소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상황에선 곧바로 휴식을 취해 동기와 활력을 되찾아야 한다.

굳이 휴식이 길어야할 필요는 없다. 짧은 몇 초 사이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휴식습관>이란 책은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휴식효과를 얻기 위한 조언과 충고들을 담고있다.

▷ 커피타임 : 커피를 마신 뒤에 생산성이 증가한다는 사실은 이미 이론적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꾸물대기 위해 커피만 마셔대는 건 문제가 있다. 향이 좋은 커피나 박하계통의 차를 골라 신선한 향을 맡으면서 자기만의 여유와 사색을 즐겨보자.

▶ 잡담이나 시시콜콜한 대화 : 잡담이나 타인과의 일상적 대화는 혼자서 취하는 휴식보다 의미있지만, 중요한 것은 활력을 되찾게 하는 사람과 진을 빼는 사람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점이다. 가까운 동료는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그중에는 공허한 말장난도 끼어있으니 가려서 들어야 한다.

▷ 전화통화 : 상대방의 상태와 관계없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접근이므로 가장 모호한 휴식방법이다. 업무중에 걸려오는 쓸데없는 전화는 여러 가지 핑계로 차단시키라. 가장 기본적인 전화통화 예의는 상대방이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다.

▶ 화장실 : 화장실은 한 개인으로서 단 몇 분 동안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라는 점에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다.

▷ 간식 : 잠시 눈을 붙이려면 곡류로 만든 크래커나 과일 등을, 잠에서 깨고 싶을 때는 커피를, 단백질이 부족할 때는 요구르트를 마셔보자. 단, 이런저런 음식물을 한꺼번에 늘어놓아 정신을 분산시켜선 안된다. 간식은, 일정한 일을 마친 다음, 그 대가로 섭취한다. 사무실에 직원이 많다면, 바삭거리는 간식만은 피하자. 언제나 맛을 음미하면서 즐기자.

▶ 몸단장 : 직장에서의 몸단장은 장소에 맞지않는 행동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깨끗한 몸가짐을 가지기 위해서는 머리도 빗고, 여성의 경우 화장도 조금 고치고, 스카프나 손수건도 단정히 접어 기분도 전환해야 한다. 바로 그러한 느낌이 중요하다. 몸단장에 너무 인색하지도, 너무 치우치지도 말자.

▷ 흡연 : 흡연도 여유를 즐기는 방식이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간접흡연자'를 만들어선 절대 안된다는 점이다. 길게 한 번 내뿜은 연기는 실내환경을 더럽히고, 산소공급을 차단시킨다. 비록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더라도, 비흡연자들은 아무데서나 담배연기를 뿜어대는 '무법자들'이 모두 연기처럼 사라지길 바라고 있다. 흡연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기보다는 보다 효과적인 휴식요령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열심히 일했다고 말하지 말고 어느 정도 해냈는지 말하라. - 제임스 링
-쉬는 법을 알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 노자
-인간이 행하는 가장 가치로운 작업은 5초에서 5분 남짓한 시간에 이뤄진다.

- P.M.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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