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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기개발]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등록일 2009.02.01 11:23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854/0


*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상태에서도 견뎌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우슈비츠 감옥에서
생환에 성공한 빅터 프랭클린 박사는

인간이 최악의 처참하고 극단적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지켜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 역시 그런 상황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전쟁이 끝나고 그가 수용소에서 돌아 왔을 때,
친구들은 수용소에 끌려간 충격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전혀 흔들림 없이 강건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프랭클린 박사는 그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란 책에서

역경 속에서도 인간은
자신을 이끌어 줄

적절한 진리를 발견하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수용소 생활을 잘 견뎌내는 사람은
반드시 건강하고 잘생긴 사람만이 아니며,

내면적인 풍부함과
정신적인 자유를 갖춘 사람들이

주위의 끔찍한 생활 환경으로부터
오히려 더 잘 견뎌낸다고 주장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과
곤경의 의미를 찾아낸 사람들은

내면적인 생활을 심화시킬 수 있으며,
현실 세계의 빈곤과 공허,

그리고 고난을
견뎌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서
선택할 자유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을,
또 다른 사람은 희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선택권을
빼앗아 갈 수 없지 않겠습니까?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주어진 어떠한 환경에 놓이더라도
자기의 태도를 선택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가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때론
실망과 절망의 늪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경험하는 어려움에서 그 어떤 의미도
찾아낼 수가 없다고 외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의 내면 세계로 되돌아 가보고
진실한 내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고난을 통해서도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 있는
기회와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존재로 우리 모두가
자리 매김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동문 변화성공트레이닝)

*츨처; <죽음의 수용소에서>이라는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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