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소개
  • 클럽소개
  • 클럽소개
커뮤니티
  • 가입인사
  • 가입인사
정보마당
  • 보도자료
  • 보도자료
갤러리
  • 회원보기
  • 자유갤러리
클럽운영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Home > 자료실 > 자기계발/가정화목
?
제목 [자기개발] 지혜의 샘터 : 숨어 있는 진리를 찾아서 /4. 28. (월) 등록일 -0001.11.30 00:00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885/2
4. 28. (월)
-지혜의 샘터 : 숨어 있는 진리를 찾아서

“남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모름지기 경서(經書) 란 임금들이 남겨놓은 발자취에 불과한 것이다. 남의 발자취보다는 본성에 따르는 것이 도(道)다.”

-장자 외편 제14권 천운(天運)-

책갈피 속에는 지식이 숨어 있지만 자연의 갈피 속에는 진리가 숨어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참다운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책을 읽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을 터득하는 열쇠가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영 어 : 납세자의 항의
A man who discovered that he owed $3,407 in income tax sent the following letter to the IRA :
"Enclosed is my tax return and payment.
Take note the attached newspaper article which says that the Pentagon is paying $171.50 for hammers and NASA has paid $600 for a toilet seat.
Please find enclosed four toilet seats(value $2,400) and six hammars(value $1,029).
This brings my total payment to $3,429.
Please note the overpayment of $22 and apply it to the presidential Election Fund."

어떤 사람이 그가 내야 할 소득세가 3,407달러임을 밝혀내고는 다음과 같은 서한을 국세청에 보냈다.
"소득신고와 함께 납부할 세금을 보냅니다.
동봉한 신문기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거기 보면 국방부는 망치를 171.50달러에 구입하고 있고 나사는 변기 뚜껑 하나에 600달러를 지불해왔습니다.
변기 뚜껑 4개(값 2,400달러)와 망치 6개(값 1,026달러)를 함께 보내니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의 합계는 3,429달러가 됩니다.
22달러가 초과하는데 그것은 대통령 선거기금으로 돌려주십시오."

-추 천 : 한국의 도깨비 http://myhome.hanafos.com/~daljiki
동화책에서 볼 수 있는 뿔 달린 도깨비는 우리의 순종 도깨비가 아니라 일본의 오니(도깨비)라고 한다. 사람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도깨비의 語源(어원)과 변천을 살펴보고, 시대별 도깨비 문양을 감상하고 나면 재미있는 도깨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