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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기개발] 지혜의 샘터 : 참된 마음/3.31. (월) 등록일 -0001.11.30 00:00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842/2
지혜의 샘터 : 참된 마음

한 청년이 어느 여인의 집에 찾아와 문을 두드리더니 자신이 가꾼 밭에서
방금 따온 맛있는 포도를 사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좋아요, 싱싱한 포도라면 얼마든지 사겠어요.
내가 포도바구니를 가지고 들어가서 두 근만 덜어놓고 나올게요."
청년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현관에 쪼그리고 앉아 여인을 기다렸다.

여인은 의아한 듯 청년을 바라보았다.
"같이 들어가서 내가 포도를 제대로 담는지 보지 않아도 괜찮겠어요?
내가 당신을 속이고 포도를 두 근보다 더 많이 담으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그렇다면 정작 손해를 보는 사람은 부인이니까 저는 상관없습니다."
"손해를 보는 사람이 나라구요? 무슨 뜻이죠?"

"부인께서 포도를 제값보다 더 많이 담에서 저를 속이신다면
제가 잃는 것은 조금의 포도 뿐 이지만, 부인은 참된 마음을 잃는 것이 되니까요."

- 영 어 : 연설 전에 하는 일
A noted public speaker had given lectures in many countries. After one of his fascinating speeches, a prominent man made his way backstage to meet the great speaker. "Please, tell me sir, what is the last thing you do before you go out to deliver your powerful lectures? Do you read a favorite passage from Shakespeare?" "No, I just feel to see if my pants are zipped!"

저명한 연사가 여러 나라에서 강연을 해왔다. 한번은 멋진 연설을 끝내자 유명 인사가 이 연설가를 만나 보려고 무대 뒤로 찾아왔다. "그런 호소력 있는 강연을 하기위해 연단에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셰익스피어 작품 중에 마음에 드는 대목을 보시는지요?" "아니오, 바지 지퍼가 잠겨있는지 확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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