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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기개발] 화술과 인간심리 등록일 2002.09.07 12:09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1034/8
<화술과 인간심리>


*유능하게 보이는 자기 표현술

서두에서 무엇에 대한 얘기인가를 분명하게 해둔다.
요점 등은 3가지로 종합하라.
문장이든 대화든 짧아야 한다.
하나의 테마는 3분 이내에 끝낸다.
회의에서는 마지막을 기다려 발언을 종합하라.

불확실한 정보도 '확증은 없습니다만' 이라고 서두를 떼면 신선한 정보로 들린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위의 상대방에게 기대감을 주는 이야기는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한다.
의견 품신을 할 때는 가르침을 청하는 형태로 하라.
최악의 사태를 넌지시 예고해 두면 실패도 실패 같지 않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생각이 난다고 상대방의 이야기와 연관을 시켜라.

기획이나 제안은 100% 아닌, 상급자의 의견이 반영될 여지를 남겨 두고 한다.
전문용어(문화, 교양)를 일상 회화에서 표나지 않게 사용한다.
속담이나 영문을 이용하여 설득력을 높인다.
끝수가 있는 숫자를 사용하라.
질문에는 한 템포 이유를 갖고 대답하라. 사려 깊은 사람으로 보인다.

설득할 때는 자료를 제시하면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자신의 전문분야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말라.
베스트 셀러는 대강이라도 훑어 두라.
오자, 탈자가 있는 문장은 머리가 나쁘다는 인상을 준다.
글을 쓸 때 명문은 아니더라도 알아보기 쉽게 쓰라.

음식주문을 망설이면 결단력이 없다는 느낌을 준다.
약속을 할 때는 수첩을 보고 나서 대답하라. 바쁘다는 것을 은근히 연출할 수 있다.
마음의 동요를 감추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무표정을 가장한다.
궁지에 빠졌을 때는 섣부르게 말을 하지 말고 침묵을 지켜라.
사소한 명령을 되풀이함으로써 당신이 리더라는 인상을 준다.

큰 인물처럼 보이려면 동작을 서서히, 크게 하라.
빛을 등지고 상대방과 마주하면 실제 이상으로 크게 보일 수 있다.
세로 줄무늬 양복은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재미있는 일은 재미있다고, 모를 일은 모르겠다고 즉시 반응을 보인다.
'나는, 나의'를 되풀이함으로써 강력하게 자신을 어필한다.

한가지 일에 조예가 있으면 인정을 받는다.
취미는 업무와 거리가 먼 것일수록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등을 곧게 펴고 앉으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준다.
상대방의 눈을 보며 말하라.
약속 사간은 0시 정각이 아니라 0시 0분으로 하라.


*적극적으로 보이는 자기 표현술

자기소개를 할 때는 마지막에 한번 더 이름을 말하라.
회의 석상에서는 일어나서 발언하라.
의자에서 빨리 일어나는 식의 절도 있는 동작은 적극적인 이미지를 조성한다.
몸을 앞으로 내밀고 이야기를 들으라, 강한 관심을 표현할 수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음을 나타내려면 메모를 하라.

긴소매를 걷어 붙이면 적극성이 강조된다.
이름을 크게 쓰면 인상을 강하게 남길 수 있다.
대화는 부정형을 긍정형으로 바꾸라.
맞장구는 다소 지나친 듯하게 하라.
손을 사용한 액션을 쓰면서 대화를 하라, 열의가 전달된다.

회의에서의 발언 중 90%는 남의 것이라도 10%만 당신의 생각을 덧붙이면 독창성을 갖는다.
상사와 친밀해지려면 상사가 알고 있는 사실도 자세히 보고한다.
연구회나 파티의 진행을 맡으라.
주체성을 보이려면 바록 사장이라도 반론을 제기해 본다.
큰 꿈을 정열적으로 말하라,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된다.
진지할 때는 진지한 표정으로, 우스울 때는 마음껏 웃어버려라.


*믿을 수 있게 보이는 자기 표현술

결점을 드러내 보임으로써 정직하게 보인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정직하게 말하라.
천천히 말하라, 성실하다는 인상을 준다.
자신 있는 이야기일수록 작은 목소리로 하라, 강요의 느낌이 사라진다.
사람을 기다리게 할 때는 예상 시간보다 늦추어 약속하라.

일에 관계되는 것을 소중히 여기면 그 자체에 대한 성실함을 느끼게 된다.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 할 때는 평소보다 천천히 한다.
전화를 걸었을 때는 우선 상대방의 형편을 물어 보라, 당신 이야기를 들어볼 마음이 생긴다.
10원 20원이라도 빌어 쓴 돈은 그때그때 갚으라.
빌린 돈을 돌려줄 때는 거스름이 없게 하라, 꼼꼼하다는 인상을 준다.

실수를 했을 때는 변명의 말 보다도 그 실수를 회복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성의를 강조한다.
잘못이 있을 때는 상대방의 기대 이상으로 더 깊은 사과를 하라.
부하의 충성심을 높이려면 작은 실수를 책망하고 큰 실수는 일부러 무시한다.
불쾌감을 줄성 싶은 일은 미리 양해를 구하라, 불쾌감이 호감으로 역전된다.
화가 난 상대에게 반론을 하려면 얼마간 사이를 둔다.

반론을 제기할 때는 일단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나서 하라, 반감을 사지 않는다.
상대방의 질문을 반복함으로써 진지한 태도를 보여줄 수 있다.
반론은 질문의 형태를 취하면 건방진 느낌을 주지 않는다.
명령을 복창하면 안도감을 준다.
아랫사람에 대한 정보를 상급자에게 전해주면 인정을 받는다.

상급자와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에는 평소보다 일찍 출근한다.
술자리에서 약속을 반드시 지키면 성실성이 증폭되어 전해진다.
휴일에 하는 방문일수록 정장을 하면 성의가 전달된다.
레스토랑의 웨이터 등 제3자에게 대하는 태도가 당신의 인상을 좌우한다.
그 자리에 없는 제3자에 대한 배려를 나타내라. 자상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팔장을 끼면 건방지다는 느낌을 준다.
낮은 태도, 낮은 자세는 상대방을 높이려는 의사표시로 해석된다.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자기 표현술

무슨 말이든 먼저 건다, 호의나 적극성을 표현할 수 있다.
상대방이 하고 싶은 얘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공통적인 목표를 강조함으로써 친근감이 드는 상급자가 될 수 있다.
상대방 몸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심리적
거리도 가까워진다.
처음 만나는 사람의 눈을 지나치게 정시하면 오히려 나쁜 인상을 준다.

상대방을 웃기려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농담에 웃어준다.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강조하라. 싹싹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중요한 사람의 이름은 주소록 맨 위에 적어 넌지시 보게 한다.
사소한말을 기억해 두었다가 화제에 올림으로써 관심도를 나타낸다.
무슨 일이든지 먼저 상대방의 의향을 물어 보라.

사소한 변화를 지적함으로써 관심도를 나타낸다.
'우리들'이란 말로 동료 의식을 강조한다.
부정적인 말을 할 때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만 이라고 전제하라,
모가 나지 않는다.
대화 도중 상대방의 이름을 몇 번이고 부름으로써 인정해 주는
느낌을 준다.

결혼기념일, 생일 등 특별한 날을 기억해 둔다.
상대방의 숨겨진 부분을 칭찬한다.
만날 때마다 무엇인가 한가지씩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 호감을
얻는 첩경이다.
상대방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보의 제공은 호감을 지속시키는
강력한 무기이다.
선물은 본인보다 상대방의 가족이 좋아하는 것으로 하되 상대방
으로 부터 받은 것과 같은 종류를 보낸다.

감사하는 마음은 전화보다는 편지 쪽이 강하게 전달된다.
여성과의 심리적 거리를 단축시키려면 성보다는 이름을 부른다.
상대방의 경계심을 풀어주려면 우연을 가장한다.
때로는 부하의 자리로 찾아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가까이 하기
쉬운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든다.
단정하면서도 어느 한 부분은 흐트러진 모습으로 긴장하고 있는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려면 때로 거친 행동을 해 보인다.

소탈한 언행은 소탈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든다.
조직에 익숙해졌음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그 조직에 맞는 복장을 한다.
출장여행에서도 동료나 상급자를 위한 선물을 잊지 않는다.
약간의 실수나 약점을 보이면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동정이 깃 든다.
말의 상표를 사용하면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가련한 김입니다.)

때로는 마음을 아프게 함으로써 오히려 강한 애정을 싹트게 할
수도 있다.
와이담을 할 때는 성공담보다는 실패담이 바람직하다.
라이벌이 칭찬을 받았을 때 무표정하게 있으면 뒤틀린 인간이라는 딱지가 붙는다.
푸른 옷은 청결한 인상을 준다.
분에 넘치는 옷차림은 경박한 느낌을 준다.
구두가 깨끗하지 못하면 당신 생활의 이면이 의심을 받는다.


*밝고 명랑하게 보이는 자기 표현술

상대방보다 먼저 인사를 하라.
자리를 떠날 때는 바르게 한다.
날씨 따위의 형식적인 인사에는 당신의 감상을 한마디 덧붙인다.
(어젯밤에 어찌나 더운지 잠을 제대로 못 이루었습니다.)
인사하는 목소리를 높이기만 해도 밝은 인상이 강조된다.
말끝을 분명하게 한다.

자신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지나친 겸손을 삼간다.
다른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복장 뿐 아니라 표정도 체크한다.
여러 사람을 상대할 때는 이야기의 중심이 아닌 사람에게도 때때로 시선을 보낸다.
실수를 유머스럽게 인정한다.


*초대면의 심리

상대방이 당신에 대한 평가가 걱정이 된다면 반대로 당신이 상대방을 평가해 보라.
한가지라도 호화로운 것을 착용하라, 자신감이 생긴다.
불쾌한 일이 있었을 때는 짧은 시간이라도 일단 유쾌한 시간을
보낸 뒤에 만난다.
위축되는 상대와는 눈을 보며 이야기하면 압도되지 않는다.
중요한 용건은 첫머리에 말해 버린다.

압도될 성싶을 때는 낙서를 하라, 당신의 패이스를 찾을 수 있다.
초대면은 단순히 다음의 약속을 위한 자리라고 생각하라.
초대면의 상대에 대한 제3자의 정보는 그 두사람의 인간관계를
파악하게 하는 정보
긴장하고 있음이 느껴지면 동작을 천천히 하라.
초대면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결정적인 순간은 최초의 10초에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심리

우선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는 척 이라도 하라.
상대가 아닌 그의 과거나 소지품을 칭찬한다.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상대는 다소 헐뜯어 보라.
이성을 칭찬할 때는 애매하게 하라.(당신은 분위기가 있다.)
만나기 전에 들었던 상대의 평판을 무시하고 다른 점을 칭찬해 본다.
나에 대한 이야기보다 당신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라.

상대방의 직책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면 친근감이 증가된다.
당신의 결점을 하나라도 드러내 보이라, 상대방의 경계심이 풀린다.
부탁이나 사과를 해야 할 때는 자택을 방문한다.
상대방의 출신지나 학교를 미리 알아두면 화제가 풍부해진다.
당신에게만 하는 이야기는 비록 평범한 것이라도 서로의 마음을
터놓는 데 도움이 된다.

입이 무거운 상대에게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나 그가 체험한 일로 대화가 확산 될 수 있는 화제를 꺼낸다.
상대방이 모르는 일이라도 아시겠지만 하고 전제를 하면 관심을
끌기가 쉽다.
대화에는 침묵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라.
상대방의 적의는 논리보다도 그 감정을 받아 들이라.
상대방이 자랑을 하기 전에 자랑을 하면 분위기가 깨진다.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서 자주 막으면 불만이 생겨 될 일도 안 된다.
일체감을 증가시키려면 사소한 놀이에 참가하게 하라.


*상대방의 마음을 간파하는 심리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려면 사물의 양면성을 강조하는 질문을
해 본다.
간단하게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이쪽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는 거부의 표현
초대면에서 함부로 구는 사람은 불안이나 약점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라.
무표정은 보기에 따라서는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표정이다.
담배를 권하는 것은 친근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표시

바지 주머니엔 손을 넣다 뺐다 하는 것은 긴장을 풀고 싶다는 의미
상대방이 제3자에 대해 비판을 할 때는 바로 당신에 대한 불만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말을 갑자기 중단하고 그 뒤를 상대방이 있게 하면 그 생각을
알 수 있다.
상대방의 진심을 알 수 없을 때는 목적 없는 세상 이야기를 해 보라.
상대방이 적의를 품고 있다고 생각될 때는 그 사실을 상대방에게 노골적으로 드러내 보인다.

이야기 속에 마음에 걸리는 단어가 나왔을 때는 되물어 보라.
초대면에서는 상대방의 과거에 대해 파고 들지 않는 것이 좋다.
칭찬을 들었을 때는 일단 겸손하게 받아들인 뒤 진의를 알아본다.
초대면에서는 상대방의 공감성에 대한 능력을 우선 측정해 본다.


*인상을 깊게 하는 심리

지각을 했을 때는 변명을 하지 말라.
만나기 전에 자신의 세일즈 포인트를 정해둔다.
당신의 장점은 상대방의 자랑 속에 묻어버려라.
처음에 시간을 얼마나 얻을 수 있는지 허락을 얻어 두어야만
충분한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상대방의 이름을 대화 속에서 의도적으로 사용하면 기억하기도 쉽다.

감사의 말에는 상대방의 이름을 덧붙여라.
초대면의 사람에게 소개를 할 때는 이름을 다른 것에 연관시켜
말해준다.(기억의 연합)
초대면의 상대에게는 관심이 있음직한 선물을 준비한다.
상대방의 신용을 얻는 말은 영리한 한마디가 아니라 평범한 한마디
'답기'보다는 '답지 않음'을 강조하면 인상에 남는다.

반론을 제기할 때는 일반론이나 제3자의 의견에 담아서 한다
상대방이 어떻게 평가받고 싶어하는가를 안다.
맞장구에는 듣는 사람의 느낌을 포함시킴으로써 경청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
초대면의 상대가 작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는 모르는 척 하라.
자신을 강력하게 어필하고 싶을 때는 네가지 감각에 호소한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

상대방이 시계를 보기 시작하면 대담을 끝낸다.
헤어질 때 주의하면 도중에 나빴던 인상도 돌이킬 수 있다.
헤어질 때 그 날의 감상을 덧붙이면 상쾌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만난 뒤에는 반드시 편지를 보낸다.


*예스를 부르는 심리

상대방이 예스라고 하기 쉬운 화제부터 시작하면 단단한 방비도
무너뜨릴 수 있다.
변명 투로 대화를 시작하면 끝까지 수세에 몰리게 된다.
상대방에게 레벨을 붙여버리면 그 레벨에 묶여진다.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려면 인사하는 방법 하나라도 상대방과는
달라야 한다.(때로는 예의를 무시하는 것도 훌륭한 심리)
초대면의 상대에게 하기 힘든 말이라도 위트나 조크의 겉옷을
입히면 쉽게 전해진다.

초대면에서의 악수는 상대방보다 세게 한다
초대면에서는 상대방과 거리를 두는 쪽이 설득효과로 높다.
(4m 50cm)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야기를 듣게 하려면 추상도가 낮은 말을 사용 한다.
대화 도중에서 마음에 걸렸던 말을 기억해 두면 말이 막혔을 때
도움이 된다.
거창하게 추상론을 내세우는 상대에게는 신변잡사로 기세를 꺾는다.

같은 의견이라도 상대방이 쓴 말을 이용하여 표현하면 쉽게 받아
들여진다.
대답을 못할 경우에는 대답하려 하지 말고 일부러 되물어 역습한다.
"제가 하게 해 주십시오" 보다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십시오" 쪽을 택하라.




♣ 모든 사람에게 예절바르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이 있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여,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말라.
- 벤저민 프랭클린(미국 정치가:1706∼179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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