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로는
첫째, 가까운 사람들을 한 번쯤은 집으로 초대해 내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둘째, 생일 등 기념일의 퍼포먼스를 주변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다.
셋째, 그림 그리기, 사진 찍기, 공예품 만들기 등의 능력을 연마해 전시회를 갖는 것이다.
넷째,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불의를 해결하기 위해 용감하게 나서는 것이다.
다섯째, 책을 출판해 나의 주장을 펼치는 것이다.
여섯째, 주저하지 말고 관심 있는 분야의 웹사이트는 물론 관공서에 좋은 의견을 보내 나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다.
일곱째,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명함을 만들고 모임에는 반드시 충분한 명함을 들고 가는 것이다.
이정숙의 'CEO 이미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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