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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기개발] '휴대폰 만능시대' 열린다 등록일 2002.09.28 12:58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815/1
'휴대폰 만능시대' 열린다


휴대전화 하나만 있으면 신용카드 결제나 송금, 계좌이체, 잔액조회, 증 권거래는 물론 현금인출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휴대전화로 언제 언디서나 외환율을 조회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또 휴 대전화가 의료보험증을 대신하고 위치확인서비스를 통해 가장 가까운 은 행과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때도 휴대전화 버튼 하나만 누르면 그 자리에서 음료를 뽑아 마실 수 있다. 백화점, 주유소, 레스토랑, 터널이용요금소 등에서도 신용카드 정보를 내장한 휴대전화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즉석 에서 결제가 가능해진다.

통신고객은 앞으로 금융고객이 되고 자신의 휴대전화번호는 이제 금융 결제시 필요한 ID나 송금계좌가 된다.

금융과 통신서비스가 접목된 이러한 퓨전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과는 떼 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삶의 요소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 것은 무선인터넷의 보급 확산 때문. 무선 인터넷이 생활주변의 크고 작은 금전거래 문화를 새롭게 바꿔나가고 있 는 것이다. 여기에 차세대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한 모바일 커머스 시 장의 급성장도 한몫하고 있다.

유무선 통신사업자들도 이 같은 추세에 편승해 은행, 보험, 증권, 카드 사 등 금융기관들은 물론 장비제조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뱅킹 서 비스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 쇼핑에서 신용카드 결제나 휴대전화 요금을 통해 물품대를 청구받는 것이 고작이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정보기술(IT )과 금융이 결합된 하드웨어는 물론 아예 금융서비스를 주목적으로 IT제 품들까지 속속 선보이고 있다.

벤처기업 모빌닉 등에 의해 보급되기 시작한 무선신용카드조회기는 이 동전화망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신용카드로 물품대를 치를 수 있게 한 다. 이 제품은 지난해까지 무려 4000만대가 팔렸으며 생산업체도 10여곳 으로 늘어났다.

통신사업자들도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은 신용카드를 하나로 묶은 ‘모네타카드’와 온라인 소액결제를 가능케 하는 ‘네모(NEMO)서비스’를 대표 브랜드로 내세우고 있다.

KTF는 일반적인 모바일 뱅킹서비스 외에 국민은행과 공동으로 휴대전화 지불결제서비스인 ‘엔페이매직’(nPayMagic)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텔레콤은 상반기 내 손톱만한 크기의 집적회로(IC) 칩을 엠플러스(M -plus)카드에 내장,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는 전자화폐기능을 장착하고 무선인터넷 ‘이지아이’(ez-i)에서도 물품대금을 바로 결제할 수 있는 ‘M-Commerce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KT는 한미은행, 서울보증보험과 제휴해 자사 초고속인터넷 우수고객들 에게 최고 5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메가패스론’과 각종 요금청구서를 인터넷으로 한꺼번에 조회하고 통합 납부할 수 있는 ‘빌플라자’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로통신도 자사 인터넷데이터센터인 ‘엔진’에 5개 금융기관 관계 자들을 상주시켜 온라인 금융거래의 안전을 위해 365일 상시 점검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박운석·이수곤 기자/ospark@n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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