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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통과 나눔 > 공지사항
제목 [기본] (칼럼)마음이 통하는 공감대화를 나누세요. 등록일 2021.10.30 16:53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72/0

 

 

마음이 통하는 공감대화를 나누세요.


언젠가 한 번의 만남을 가졌는데도 다시 만나 커피 한잔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도 유달리 그 사람이 보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에서 ‘상호 공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공감이란 다른 사람이 경험한 것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대화 중에 상대의 말을 듣기 보다는 나의 견해나 느낌을 설명하거나,
조언을 하거나, 상대를 안심시키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낍니다.
하지만 공감은 나의 마음을 비우고 전력을 다해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상대가 자신을 어떤 말로 표현하든 상관없이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며, 필요로 하고,
부탁 하는가.”에 관심을 두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상대의 말을 먼저 듣고, 내가 이해한 것을 상대에게 요약하여 들려줌으로써 상대의 뜻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결사항이나 부탁사항 쪽으로 만 나의 관심을 돌리기 전에 상대가 자신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감하며 들어주는 것이지요.

공감은 “우리에게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또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라고

심리학자 칼 로저스가 말했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의 느낌과 욕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고 내재 된 삶의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야 할 점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이인 부부간에 마음이 통하는 공감대화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살아오면서 상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고착되어 있고,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기 때문인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가 말을
할 때 진솔 하게 표현하고 공감적으로 들을 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공감대화를 나누기 위해 로젠버그 박사가 제안하는 NVC(비폭력)대화법을 소개하면,


「있는 그대로 ‘관찰’을 하고(내가 ~을 보거나, 들었을 때),
실재의 ‘느낌’을 전하고(나는~을 느낀다.),


느낌의 원인인 ‘욕구’(왜냐하면 나는 ~이 필요, 중요, 원하기 때문에)와
구체적이고 긍정적이며 의문형으로 ‘부탁’(이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느끼니?
생각하니?, 또는 ~을 해줄 수 있겠니?)」라고 대화를 해보세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나 위 방법대로 연습을 하여 대화 시 적용해 보면
상대로부터 협력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으며 내재된 갈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말문이 막힌 부부사이, 언로가 막힌 직장에서, 호감을 줘야 하는 고객에게,
사람을 대하는 모든 자리에서 진솔한 마음이 흐르는 ‘공감 대화’를 나누게 된다면
삶이 즐겁고 풍요로운 살맛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 최 상 용. 새미래 뉴스 대표. 지헤교육 & 꿈 설계 컨설턴트-
   www.semirenews.com   /  blog.naver.com/src322
- 전국 교차로협의회 '아름다운 사회' 칼럼에 실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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