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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통과 나눔 > 공지사항
제목 [기본] (칼럼)나를 돋보이게 하는 지혜 등록일 2013.03.30 15:15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1102/18


* 나를 돋보이게 하는 지혜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자신 주변의 모든 것들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 뿐입니다.


세상을 변화 시키려면 세상의 중심인 나를
변화 시켜야하고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인생의 기본인 하루를 알차게 살아야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건강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일 매일을 깨우쳐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뜨개질을 하듯이 정성을 들여 삶을 엮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돋보이게 하는
지혜의 무늬를 넣어 가꿀 때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일에 몰두하여 전력투구 할 때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거나

현재의 위급함을 매꾸기 위해
내일의 대비를 소홀히 하는 어리석은 결정은 하지 마십시오.


상대방과 대화할 때는 반응을 보여 주세요.

관심의 눈빛을 보내거나
고개를 끄덕이거나
'그래요? 정말요? 와! 웬일 이예요? 어머머!' 등을
표시 할 때 상대방에게 믿음을 줘
나를 돋보이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자동차 운전을 할 때
앞차와 숨 쉴 거리를 유지 해 보세요.

사고 예방 뿐 만 아니라 답답한 도로에
여유를 불어 넣어 활기를 주니까요.


아이와 걸을 때는 천천히 걷고,
여자와 걸을 때는
당신이 위험한 쪽에서 걸어 가 보세요.


노약자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보호하는 태도는
나를 더욱 인간미가 풍부하고
듬직한 사람으로 돋보이게 해줍니다.


쇼핑을 할 때
식품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품을
선반에 올려놓으세요.

고객은 왕이므로
내가 왕답게 아량을 베풀 때
나에게 돌아오는 서비스는
더욱 의미 있고 고귀해 보입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흡연 장소에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무심결에 내 뱉는 연기에
옆 사람의 건강과 기분을 망가뜨리니까요.


꾸중보다 칭찬을 많이 해 보세요.

내가 5년 전 생일에 무엇을 받았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20년 전 선생님이
‘넌 커서 최고의 과학자가 될 거야’라고 한 칭찬은
살아오며 나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기억으로 남습니다.


고급 차와 비싼 옷을 사려고 욕심내지 마십시오.

비록 소형차와 검소한 복장을 한다하여
당신의 명예와 자존심은 깎이지 않으니까요.

그러한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기며,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어 외롭게 살아야 합니다.


돈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저축하는 것은 기술이고
쓰는 것은 예술이니
제대로 돈을 쓴다는 의미 속에는
이미 돈을 버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는 나의 책임이자 의무이며
모두를 위한 선행입니다.


그동안의 삶이 성공적 이냐
아니냐는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지나온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유무형의 자산이 될 것이고

그 자산을 바탕으로
오늘의 나를 돋보이게 할 때
어두운 미래를 밝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최 상 용. 세상의 지혜를 전하는 '새미래 뉴스' 대표.-
http://www.semirenews.com

- 전국 교차로협의회 '아름다운 사회' 글 -
http://news.icross.co.kr/society/section.icross?id=0001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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