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고통은 나의 꿈을 키운다!(지혜의 메시지-111)
살아가면서 필요한 수많은 정보와 자료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잊혀져
곳곳에서 먼지에 쌓여 묻혀져갑니다.
오래전부터 저의 작은 꿈을 설계하여
실천하는 가운데...
나만의 수레바퀴가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인간+시간+공간+정보력"이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기계발의 핵심 테마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아니 무슨 일을 하든지
위 4개의 테마를 발전 시키기 위해
남들이 읽다 버린 신문조각에서
쓰레기라 버려진 잡지책에서...
관련 자료를 나의 꿈에 연결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청사진이 만들어진 나의 꿈이 2개로 설정 했습니다.
'대한의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일' + '노인분들의 지혜를 발굴하여 사회적으로 활용 하는일'
25년이 지난 지금, 저는 남들이 알아주진 않지만 이분야에 나름의 '깊이와 노하우'를 연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내가 그토록 원하는 일(꿈을 향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해병 청룡부대에서 전역 후 이나라의 간성이 될 꿈나무들에게
그동안 연구하고 시험 적용을 거쳐 만들어낸 프로그램 ("해병대 생활에서 꿈괴 희망을 심자!")으로
지난 주부터 최전방 숙영지를 찾아가 강의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도 혹한 속에서 매일 반복되는 고된 훈련과 근무로 지친 우리 병사들에게
무거운 주제의 강의를 관심을 갖고 들을 수 있을까? 염려도 되었으나...
지난주 5회의 교육 결과 예상외로 높은 관심과 참여, 긍정적인 반응(설문지)을 얻었습니다.
오히려 최근 일어났던 군대내 안전사고로 인해 국민들의 염려를 불식 시킬 수 있는
우리 젊은 병사들의 열정을 보았고, 미래의 희망찬 대한민국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군대가 존재하는 큰 목적인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보호하는 일' 그리고
명시되진 않았지만... "군 생활을 통해 심신이 건강하고 꿈을 갖은 인재를 육성하는 일" 이
매우 중요하고 값진 일이라 생각이 되어 나의 작은 노력으로 해보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지휘관의 부대지휘 슬로건인 "꿈과 희망이 있는 ( )연대!"를 만들기 위해서도
해병대 출신인 내가 우리의 젊은 후배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최고의 꿈을 설계하여 멋진 인생을 살수 있도록하고
개인의 발전과 가정의 기둥으로 성장시켜, 먼 훗날 자신이 속한 조직과 사회 공동체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이웃과 조국을 사랑하는 가슴 따뜻한 멋진 해병대 맨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나는 오늘도 추위와 싸우며 수도권 최전방을 지키는 자랑스런 꿈나무들을 찾아갑니다!
- 최 상 용. 해병 청룡부대, 병영생활 전문상담관, 새미래 뉴스 대표, 지혜교육 & 심리치유사 -
* 국정 홍보처 소개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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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력을 갖기 위한 자료(국가 정책 포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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