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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뉴스 6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반갑습니다.
9. 15일로 새미래 뉴스 탄생 6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제가 젊은 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지혜로운 사람, 꿈을 만들어 가는 세상"의 작은 씨앗이 되고자 준비해왔던 30여년의 꿈의 조각들을 '새미래 뉴스'를 통해 일궈가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비록 돈이 되지 않고, 누가 인정하지 않는 일이라 해도,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기본이 되어야 할 중요한 가치 덕목과 비전을 심어 주는 일이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일입니다.
미약하지만 그 꿈을 향해 하루하루 정진하면서, 뜻있는 회원 분들께 "지혜의 메시지"를 매일 아침 전해드리고, 요청하시면 강의를 통해 저변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이나 아이디어도 나 혼자 갖고 있으면 그 빛을 볼 수 가 없듯이 어떤 목표를 향해 도전하지 않고, 활동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그간의 노력으로 저의 작은 아이디어와 정보를 활용하여 나의 꿈, 우리의 희망을 엮어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1. 이 나라의 주인공인 청소년과 은퇴자분들께 "희망과 꿈을 심어 주고 지원(시스템화)하는 비영리사업"입니다
2. 전국의 4만여 경로당을 정보 기지화 하여, 어르신들의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고, 잃어버린 고향을 살리는 사업입니다.(이 분야는 지자체 단체장이 역점을 두고 실행해야할 부분으로 연계할 단체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3. 국가의 주요 분야 지도자들이 투명하게 조직을 이끌어갈 중요 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스템 구축 사업입니다.
저는 그리 유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길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그동안의 정보 수집과 연구로 작은 씨앗을 만들어 놨습니다.
통찰력 있는 뜻있는 분들의 참여와 국민 모두가 내 가족, 내 직장, 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쳐서, 지도자를 중심으로 어려운 현존의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하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합니다.
저 또한 이 일을 위해 지금보다 더욱 노력을 하여 "세상의 지혜를 찾아 꿈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그동안 지켜봐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마음속 깊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2008. 9. 21.
새미래 뉴스 운영자. 최 상 용(꿈지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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