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뉴스를 활용하시는 개인 및 단체 여러분께!
반갑습니다.
새미래 뉴스가 지난 2002. 9. 15일에 발행하여
현재(787호)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가지 어려움과 기쁨이 교차하는 과정을 겪고
이제는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새미래 뉴스'를 검색하면
그간 노력하고 활동한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여러 회원과 단체에서 우리의 콘텐츠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른 무료 사이트가 공통된 어려움을 느끼겠으나
처음에는 높은 꿈과 좋은 생각으로 시작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이하의 결과와 의지 부족으로
대부분의 사이트가 오래가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뜻을 갖고 운영하는 새미래 뉴스는
아직은 저 혼자서 소규모로 미흡한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으나
개인이나 단체에서 자료를 많이 활용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 사람이 읽고 도움이 된다면 좋은 일 입니다만
한두개도 아닌 다량의 자료를 계획적으로 사용 하신다면
사전에 양해를 얻고 쓰심이 도리인 듯 합니다.
참신함과 전문사이트를 지향하는 여러분들의 이러한 사례는
정직한 일은 아닌듯합니다.
어찌보면 하찮은 자료모음이지만
저는 1991년부터 14년 동안 신문과 기타 출처에서
밤세워 자료를 수집하여 지금의 새미래 뉴스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는 소중한 것 들입니다.
자료 활용시에는 다시한번 제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2005. 4. 7.
새미래 뉴스 대표. 최 상 용
http://www.b-woongji.com/info_center/free_board.html?a=v&db=b_free&i=0&str=&field1=1&field2=&field3=&&p=1&skin=default
http://www.hanmud.com/bbs/view.php?id=han3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
http://www.hakbumo.or.kr/Board/ModifyForm.asp?id=396&gotopage=8&tb=speech
http://www.successguide.co.kr/column/view.asp?tle_mode=&genre_mode=11&mode=yewha&page=1&no=0&group_with=221&group_level=0
http://www.loveject.com/cgi-bin/technote/read.cgi?board=leebyungha&y_number=73
http://www.joins.com/today/200403/17/200403171102569004j000j200j201.html?jz
www.amo.or.kr/topic/BoardMain.asp?BbsID=forum& mode=view&page=1&num=150&kword=&ks=&...
lib.solph.or.kr/board2/view.php3?id=88&page=4
www.kapi.co.kr/ data_view.asp?seq=46&GotoPage=22&block=0
bead1113.egloos.com/m2003-10-01
http://www.brighthome.or.kr/alrim/start.php?Click=%C2%B3%C2%BB%C2%BF%C3%AB&Al_dgu=2&Al_c1=65213&Al_deep=1&Ppg=13&Ser=
http://home.invil.org/atcahn/bbs1.jtml?php_id=atcahn&board=1&mode=detail&no=347&choice=&search=&page=1
http://dir.chol.com/directory/92/3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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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회원님들께!
쉽게 생각하고 나만 편하고 내것만 잘 챙기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나 아무 생각없이 사용한 자료 하나가
때에 따라서는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하고 일생의 방향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아침 받어 보시는 '새미래 뉴스'는
보는 관점과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서 쓰레기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을 변화시키는 삶의 귀중한 자료도 될 수가 있습니다.
2002년 9월에 뜻있는 지인들의 도움으로 시작한 새미래 뉴스는
타 사이트와 같이 회원을 배가 한다든가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 한분의 회원이라도 취지와 철학을 이해 하시고
나아가 자신의 변화와 가정, 회사, 한국사회가 다같이
하나가 되어 '신뢰하고, 나눔을 함께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실천하기 위해 부족하지만 저와 후원자들은
작은 신념으로 희망을 일구고 있습니다.
부탁건데...
신규회원에 가입하시는 분들이나 기존의 회원님들은
1. 최소 1주일에 1회 이상 "느낌 한마디" 나 "지혜의 샘터" 또는
"자유 게시판" 등에 반드시 글이나 자료를 올리셔야 합니다.
2. 그리고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주 1명 이상 주변의 추천인에게
추천을 하시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시고 사이트에 소개를 해주셔야 합니다.
3. 마지막으로 위 사항을 실행 하기가 어려우시면 어쩔수 없이
강행 규정(벌칙)으로 새미래뉴스 후원금을 형편에 맞게
월단위로 내시길 바랍니다.
4. 단체에서 정기적으로 자료를 활용하시려면 반드시
이메일이나 유선으로 승락을 얻고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5. 위 사항을 2회이상 준수치 않을 시 운영자가 회원에 대한
임의 탈퇴 및 접근 금지와 관련 규정에 의해 시행 할 것입니다.
무료라는 명분에 묻혀 쓰레기 통에 뒹구는 그런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석도 가치를 아는 사람이 갖을 경우 그 빛을 더욱 발하듯이
새미래 뉴스에서 참다운 '삶의 지혜'를 찾아 활용하시고
위 약속을 꼭 지켜 주실 때 저는 힘들지만 용기를 갖고 작업 할 수 있습니다.
나부터, 작을 일부터, 실천하시는
정도를 걷는 회원님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2005. 4. 25.
운영자. 최 상 용드림
src322@hanmail.net.
017-277-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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