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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Home > 소통과 나눔 > 공지사항
제목 [기본] (공지) 지켜 봐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등록일 -0001.11.30 00:00
글쓴이 최상용 조회/추천 1074/16
다음주는 우리의 명절, 아니 부모님을 뵙는 구정입니다.

괜히 마음이 설레이고 옛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네요^*^
부족하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그 시절!
여유로운 지금의 생활이지만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피플코리아 와 손잡고
우리네 부모님이 돌아 가시기 전에 그분들의 생애를 조명하여
잊혀져 가는 가족의 소중함과 많은 무형 문화재를 발굴 하는 사업,

콘크리트로 담장친 삭막한 우리의 아파트를 "옛정 느끼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상표 등록한 "꿈지기" 상호가 정식 등록 되어 서비스등록증을 받았습니다.

이제부터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가 꿈꾸어온 일을 반걸음씩이라도 시작 하겠습니다.

유행의 분위기에 휩싸여...
돈벌이에 눈이 멀어...
좌충우돌 하지 않고
우리 사회에서 소중한 지혜가 무엇인가를 찾아 내어 여러분의 의견과
그리고 운영진의 눈물과 땀을 담아 '지혜의 메세지'를 쉼 없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먼 훗날 지금 우리가 흘리는 땀과 눈물이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사업 이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영양가 높은 비타민만을 먹으며 매일 웃는 연습을 한다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지 않으며,

세파에 찌든 먼지 쌓인 마음을 스스로 닦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제대로 보지 못해 건강한 삶을 꾸려 갈 수 없고,

지금의 혹한을 이겨내지 못하면 따뜻한 봄에 피는 목련을 아름답게 느낄 수 없습니다.

‘암탉은 유방을 가지고 있지 않으나 체온으로 병아리를 키운다.’는 남아프리카 속담과 같이 최초에 여러분과의 약속이 기념비가 되어 우리의 마음에 눈물을 담아 땀 흘리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지켜 봐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2005. 2. 5. 02:05

새미래 뉴스 대표, 최 상 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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