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뉴스 회원 여러분께!

 

반갑습니다. 최 상용입니다.

새미래뉴스가 여러분을 만난지도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지난 9.15일).

뜻있는 주위분의 도움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삶의 지혜를 찾아 제시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의 무관심과 현실적인 운영비의 문제  때문에 웹디자인 하시는 분들이 같이 하기가 어려워져 오늘부터 제가 모든 일을 직접 해야 됩니다.

 

예전과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께 서비스를 해드려야 되는데 간혹 작품에 흠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미흡하겠지만 제가 다시 일어서 완벽한 새미래 뉴스가 추구하는 길을 갈 때까지 지켜 봐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작은 일이지만 참여하고 행동하는 여러분을 기대하면서 아래의 사항에 대해 부탁을 드립니다.

 

1. 그날 그날의 멧세지의 '느낌 한마디'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그리하면 여러분 자신이 변화를 가져오며 다른 분들과 공감을 하며, 새미래 뉴스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게 됩니다. 

 

2. 여러분이 경험하고, 느끼고, 알고 계시는 '삶의 지혜'에 관한 내용을 새미래 사이트에 올리거나 저에게 주십시요! 많은 사람에게 전해드리고 작품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3.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은 '서로 믿고, 사랑과 고통을 나누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나, 가정, 회사, 사회에서 가장 바람직한 "지혜'를 찾아 전파하고 교육하며 후손에게 전하는 일입니다.

 

새미래 뉴스는 단순한 회원을 배가하여 부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아니라 단 한분이라도 저희와 뜻을 같이 하며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여러분이 주인인 사이트입니다.

 

앞으로도 힘겹고 어려움이 많으리라 예상되나 마음이 통하는 여러분이 계시고 소신을 갖고 추진하는 운영자가 있기에 한걸음이 안되면 반걸음씩이라도 꾸준히 끌어 가겠습니다.

 

오늘 존경하는 회원여러분께 한이 서린 넉두리를 하면서 나름데로 새로운 각오를

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2004. 9.19. 22:15

최 상 용 드림

src322@hanmail.net

http://my.dreamwiz.com/src

017-277-25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