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계절
회원 여러분의 건강 하심과
뜻한바 좋은 결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2년여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혜의 샘터'디자인을
담당했던 두분이 사정에 의해 작품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와 같이 좋은 작품을 보내 드리지
못함에 깊은 양해를 바랍니다.
우리가 꿈꾸고 준비한 일을 해야하고
가야할 길은 분명한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힘겹고 더디게 가고 있습니다.
부탁 드리고 싶은 사항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입니다.
지혜의 샘터 멧세지를 보시고
1주일에 한번은 필히 느낌을 올리셔야하며...
(자기변화와 지혜확산 문화를 위해 )
여러분이 생활 하시면서 느끼고 경험한 내용 중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자랑스런 기사를 추천해 주시면
새미래 회원에게 전파하고 인터뷰 전문 신문 '피플 코리아'에서
심층 취재하여 국내외 언론에 소개 하겠습니다.
제 아무리 귀한 금은보화도
그것을 누가 언제 어떻게 활용했는가?에 따라서
생각지도 못한 큰 성과가 올 수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들이 나 혼자만을 위한 길이 아니라
가족과 이 사회에 입에 쓴 감초와 같은 '지혜'의 화두입니다.
비록 아직은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새로운 우리의 미래를 위해
땀흘리는 운영진과 뜻이 있는 행동하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의 내일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머리 속에 든 지혜는 자신 만을 따뜻하게 하지만
행동하는 지혜는 모두를 따뜻하게 할것입니다."
2004. 10. 11.
운영자 최 상 용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