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미래뉴스 서버관리자 입니다.
한메일에서는 무분별한 스팸메일 수신을 막고자 온라인 우편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우편제는 메일 건당 일정 금액의 비용이 소요되는 서비스로 쉽게 말해 일반우편물의 우표와 같은 존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많은 업체에서 이를 반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 서버의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비롯하여 다수의 사이트에서 한메일 메일링 회원가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혜의 샘터"내용이 과거에 보냈던 '세가지 지혜'만 나가고 있슴)
현재 한메일 회원은 회원가입이 안되기때문에 가입시 타사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기존 한메일 회원님들께서는 새미래뉴스 메일 수신에 있어서 많은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 공지사항으 읽고 계신다면 메일주소를 타사의 메일주소로 바꾸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회원님께서 기존의 메일 즉 지난 날짜의 메일이 발송되는 현상은 현재 원인분석중에 있습니다. 빠른시간내에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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