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새미래뉴스 후원 및 기자단 운영 안내
|
2003. 03.03 (월) |
|
|
|
|
|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인생의 참된 가치는 그저 원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추운 겨울을 보낸 새싹처럼, 솟아오르는 태양과 같이
새미래뉴스는 망망대해 "지혜의 섬"을 향해
오늘도 노를 저어 가겠습니다.
"진실한 꿈은 실현될 수 있습니다" |
|
| 홈으로
| 회원가입 | 운영자 : src322@hanmail.net
|
| 132-045, 서울시 도봉구 창5동 701-1 | Tel : 02-991-1204
| Fax : 02- 993-7870 |
Copyright ⓒ SEMIRENEW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