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소하고, 뜻있는 명절이 되시길...
- 연휴기간인 1.30~2.1일에는 새미래뉴스가 발행되지 않습니다. 기대하시는 많은 회원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올리면서, 저희 운영진도 고향에가서 황폐해진 마음을 향긋한 고향내음으로 변화시켜 더욱더 알차게 "지혜의 작품"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 지루한 차안에서 새미래뉴스 "지혜의 샘터"를 메모하여 가족간 오손도손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갖어 보세요. 짜증나는 시간이 가족의 행복을 그리는 "지혜로운 고향길"이 될것입니다.
- 설 명절이 지나면 새미래 모든 회원 가족에게 "희망의 빛"이 비쳐 질 것입니다!
- 몸도, 마음도, 모두가 건강한 명절이 되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 새미래뉴스 운영진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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