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시집
"마음창고를 짓고 싶다"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시 베스트 코너 (J21) 진입!
대한민국 인물 인터뷰 최고 기자
김명수 기자(전 경향신문 인터넷국장)의
24번째 저서이자 첫 단독시집인
"마음창고를 짓고 싶다"가
교보문고 시 베스트코너에 올랐다.
천명을 심층 인터뷰한
김명수 기자의 닉네임은
"천명의 삶을 가진 한사람"이기도 하다.
김명수 기자의 글은
늘 인물 아니면 이름과 관련된 내용들이다
평생 언론인인 김 기자는
설령 인물이 아닌 자연을 다룬다해도
살아있는 고귀한 생물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쓴다
김명수 기자의 모든 글이 살아 숨쉬는 글이라고 외치는 이유이다
진솔한 언론인
김명수 기자의
참 모습은 여기(아래 유튜브 참조)
의정부 주백성 교회에서의 인터뷰에서도 잘 나타나있다.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https://youtu.be/9u6c390yUmE